말항원은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장백산 금지에 들어가 기차를 찾았는데, 도중에 북패천은 탐욕스럽고 어리석어 노림자의 규칙을 지키려 하지 않았고, 휴식 중에 귀신 인형이 야영지를 크게 떠들었다, 도주 중 또 지하 동굴을 만났고, 토비들은 하나하나 동굴에 삼켜졌고, 그 후 고양이와 여자가 나타나 마항원 등을 위험한 동굴 구역에서 데리고 나왔다。살아남은 사람들은 용흥마을에 들어가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토비 가재가 눈치를 채고'시체'를 모욕하자 마을 사람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촌장무리를 사당에 거처하게 하고 밤에 외출하지 말라고 훈계하였으나 무리는 촌장이 우매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두지 않았다.밤, 뜻밖에 귀신귀신 아내가 가재를 데려간 뒤 기괴한 일들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