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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고 하면 가는 여행.

마여룡은 예술 영화에 푹 빠진 감독이다. 특히 음악 영화는 그의 가장 큰 꿈은 바로 음악 문예 영화를 찍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사랑으로로맨스를 모티브로 그가 계약한 영화사가 그에게 영화를 찍을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서 감독의 방해를 받았지만 마여룡은 변함없이 던졌다창작에 들어가다.마여룡은 촬영장을 답사할 때 술집 가수 우인에게 알아보았다. 우인은 마여룡의 노래를 매우 좋아했다. 원래 마여룡은 과거에도유명해진 가수, 우인은 말처럼 용처럼 유명해진 노래"가자고 하면 가는 여행"을 즐겨 부르고 말처럼 용처럼 지하통로에 가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우인의 목적은 마여룡의 명성을 빌어 자신을 위해 계집애를 꼬시는 것이다. 마여룡은 매우 실망하여 갔지만 우인은 기회를 빌어 린나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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