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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본색 (광둥어)

번성한 중환거리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나자 미국은행의 호송차 1억딸라의 새 지페가 천양생 한 무리의 랑인들에 의해 길에서 폭탄으로 강탈되였고 폭발은 거대한대기류, 여러 명의 무고한 행인이 사상하였는데, 그 중 한 명은 경찰관 진진의 미혼 아내였다. 진진은 이때부터 천양생을 추적하여 원한을 갚겠다고 맹세했지만, 천양생은1억 달러와는 이미 자취를 감췄다.반년후 깊은 밤의 도로에서 견습감찰 방혁위가 인솔하는 경찰관이 신비한 차량을 가로채다가 맹렬한 습격을 받았다.대원 전원이 중상을 입었고, 차에는 천양생을 위시한 파도꾼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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