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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성 차용증 2

  • 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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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량과 묘모는 어릴 때 동창이였는데 하학길에 소꿉놀이를 했다. 량량은 묘목과 결혼하겠다고 하면서 묘목에게 자동차와 층집을 사주었다...샤오량마와 샤오먀오는 한 사람이다마을의 노처녀,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다.어느 날 저녁, 샤오량과 여동생 샤오홍, 그리고 부모님 네 식구가 집에서 밥을 먹고, 샤오먀오가 샤오량의 집에 놀러 왔다문, 샤오먀오는 편부모 가정이기 때문에, 샤오먀오는 혼자 집에 남아 숙제를 하고, 샤오량은 알게 되면 샤오먀오를 찾아가야 한다. 샤오량이 손전등을 들고 샤오먀오에 도착했을 때집, 손전등이 마침 배터리가 없어서, 그는 일부러 샤오먀오를 놀라게 하려고 했는데, 이 깜짝 놀라서 샤오먀오를 미치게 하다니...현 병원, 시 병원은 샤오먀오가 고도로 미쳤다고 진단했다미치광이, 잠시 동안은 치유할 수 없다.소량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모든 방법을 다하여 마지막에 촌지부서기의 목격하에 소량의 녀동생 소홍과 소묘를가정을 바꾸어 스스로 묘목을 돌보고 홍모를 묘목집에 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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