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영화는 10년 전 남아 있는 두 어린이의 성격이 억척스러운 제비 (정추홍 분) 와 거역하는 진로 (경문 분) 가 시골에서 교육을 지원하는 장로인을 만나스승이 된 후 인생에 전환이 생긴 이야기.두 사람은 장 선생님이 조직한 합창단에 참가하고 싶지만'백조복'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제비에는'백조'가 있다옷', 진로는 없다.제비는 동생을 데리고 진로를 위해 백조복의 액세서리를 사주려 했지만 동생은 이로 인해 비를 맞고 열이 나고 청각을 잃었다.제비와 옛길을 팔아먹다백조의와 가산으로 동생을 치료했다.아무것도 없는 두 사람의 남은 것은 서로 기대어 따뜻하게 하는 것뿐이고, 자매의 정이 깊어 역경 속의 그들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명랑하다。그러나 운명의 배치로 진로는 결국 제비를 떠나야 했다.15년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났지만, 이미 모든 것이 옳고 그름을 알았고, 제비는 자신을 통해자신의 노력이 도시에 자리를 잡은 후에도 당시의 장 선생님처럼 하나 또 하나의 유수 아동을 돕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