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나상족 공주, 아버지가 대제사장에게 미혹되어 화월루에 떨어지자 대제사장은 몰래 공주를 쫓는 동시에 가짜 공주를 데리고 화친하러 왔다. 가짜 공주는 나에게 있었다.경내에서 신비롭게 실종되어 다방면의 세력이 그 속에 말려들었다.홍희관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조정의 명관을 참수하고 투옥되었다.홍희관 은 큰 원한 을 갚을 수 있다고 착각하였으나, 오히려 친왕 에게 고소당했다그 당시 도촌의 진범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알고, 부모의 원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지금은'마도상인'이 횡행하고 있는데, 홍희관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복수와 구원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밸런싱?한 차례의 생사의 대결이 곧 전개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