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942년 초, 일본군은 진서북 근거지를 미친 듯이 소탕했다.일본군의 기염을 타격하기 위하여 리운룡은 독립단을 인솔하여 평안현성을 공격하였다.각 지역의 일본군이 분분히 달려왔다.구원, 아군 각 부대가 잇달아 저격하다.리정호는 명령을 받고 기병련을 거느리고 공첩을 협조하여 설랑욕을 수비하고 고전하여 적을 격파하였지만 뜻밖에 일본군의 정예행을 발견하였다종적이 교활하여 지형이 험한 귀곡곡을 통해 이운룡 연대부를 기습하려 했다.리정호와 공첩 등은 급히 귀곡곡으로 달려가 피를 흘리며 분투하여 정변을 구하였다일본군의 맹공을 받은 진수군 초운비 주둔군은 용감하게 귀곡곡을 탈환했다.일본군의 대부분은 즉시 도착하여 맹공을 가했고, 이정호 등은 칼을 빼드는 정신을 내놓았다귀곡곡의 독특한 지형에 의거하여 일본군과 악전고투하여 거대한 희생을 치르고 최종적으로 일본군을 귀곡곡밖에서 완강하게 저격하여 리운룡의 주공격부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었다평안현성을 공격하여 적에게 큰 타격을 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