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하다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소배우들은 모두 대량산의 류수아동이거나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다.영화는 라하이와 아이(阿I)를 주인공으로 한다.두 사람은 절벽에서 생활한다.마을, 산 아래 초등학교에서 같이 공부해요.그러나 어릴 때부터 움직이기를 좋아했던 라해는 결국 큰 산을 벗어나 도시로 가서 무예를 배우고 결국 무술 챔피언이 되었다.아이후학교를 그만두고 성장한후에도 큰 산을 벗어나 도시에 가서 일하면서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와 침전으로 하여 아이도 한 예능프로에서 일거에 이름을 날리게 되였다.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생의 사다리를 올랐다.그리고 죽마고우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아이에게는 이미 소속이 있었다.아마도, 유감스럽지만결말이야말로 완벽하다.이 영화는 화려한 촬영 수법이 없고, 단지 몇 명의 어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평범하게 다룰 뿐,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다.주창자대원은 대량산의 한 무리의 아이들을 이끌고 평범해 보이는 이 영화를 완성하였는데 이는 예술포장의 진실성을 버리기 위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