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항일전쟁에서 운하유격대가 모루촌에 주둔하여 의사하다가 일본군의 피비린내 나는 포위토벌을 받고 대장이 장렬하게 희생되고 유격대원 호훈기가 중임을 받고 첩첩산중의 시련을 겪으면서 대오를 이끌고 미산도를 사수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영화는 항일전쟁에서 운하유격대가 모루촌에 주둔하여 의사하다가 일본군의 피비린내 나는 포위토벌을 받고 대장이 장렬하게 희생되고 유격대원 호훈기가 중임을 받고 첩첩산중의 시련을 겪으면서 대오를 이끌고 미산도를 사수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