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바다가 넓고 하늘이 넓으며 햇빛 모래사장이다.이곳에서 청년녀배우 마이슈는 점차 북경에서의 애정상처를 잊고 자신의 사상감정귀속을 찾았다.현재싼야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현지의 리족 청년 권투선수 장즈청을 사귀었고, 두 사람은 연극에서 점차 호감을 가지다가 결국 함께 하게 되었다.북경에서 팔짱을 끼고 싶다이 감정으로 돌아간 전 남자친구 왕리는 장지성과 정면으로 맞붙어 부, 신념의 각축에서 인생의 참뜻을 탐구했다.마이슈는 결국 남았다, 일동쪽, 큰 해변에서 나와 그녀와 장지성은 미래를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