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룡그룹의 천금만룡은 천자가 뛰어나고 능력이 비범하여 정식으로 신임 리사장으로 되였다.그러나 일련의 개혁 조치를 강경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불만스러운 주주들은오덕륭의 조종하에 이 새로운 회장을 파면할 계획을 세웠다.만룡룡은 뉴스를 통해 오덕륭이 로종업원을 대량으로 해고하고 일부 량질자산을 매각하는것을 보았다.이로 인해 만룡룡은 가능한 한 빨리 보룡그룹의 통제권을 되찾기로 결심했다.만룡룡과 리문은 손잡고 오덕륭에 대항하였고 배합도 갈수록 호흡이 잘 맞았다.이문은 위협을 통해경영진 주주가 오덕륭에게 매수된 사실을 적발해 소수 주주를 통제하는 데 성공해야 한다.오덕륭은 진건군 부자를 동원그룹의 회장으로 이용했다. 진건군부자는 한차례 행동을 모의하여 오덕륭을 넘어뜨렸으나 또 집단내부가 오덕륭의 인맥에 너무 깊이 침투되여 권력을 행사할수 없었다.이때 만룡룡리원을 대표로 하는 3800그룹의 도움을 받아 암암리에 보룡그룹 주식을 사들이고 3800리사장 리설혜와 손잡고 한걸음한걸음 경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