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업보물찾기꾼 김삼은 조상의 묘를 옮길 때 태할아버지 김무재의 관에서 일기 한 권을 찾았는데, 일기에는'소동파'의 명사인 ≪ 밀주사냥 ≫ 이 기록되어 있다"의 원고의 진적은 몽골초원의 한 항전시기 일본지하공사에 매장되였다.김삼은 팀을 구성하여 보물찾기팀 성원 줄리, 고시 9와 고를 이끌었다동상인 라오량 등이 보물찾기를 하다.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김삼 등은 다른 두 무리의 도굴꾼을 만나 암투를 벌인 끝에 많은 사람들이 합의를 보았다.보물을 찾았지만, 보물을 찾는 길은 의외로 자주 빠져나가 마약왕과 외국 테러조직원 등 사악한 세력의 방해를 받고 격렬한 보물 보호 투쟁을 벌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