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쟝루를 만나고 강적을 만난 기분이 든 류야리는 숙취 후 쟝루를 기필코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데 쟝루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 사장이란 걸 알아버린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것도 다른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쟝루를 만나고 강적을 만난 기분이 든 류야리는 숙취 후 쟝루를 기필코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데 쟝루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 사장이란 걸 알아버린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것도 다른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