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사회에 돌아다니는 범죄자를 사냥하는 경찰대생 김지용과 이를 눈치챈 기자 최미려, 그리고 언론과 정재계의 주목을 받는 '비질란테'의 존재를 추적하는 광역수사대 수사관 조헌의 이야기.
주말마다 사회에 돌아다니는 범죄자를 사냥하는 경찰대생 김지용과 이를 눈치챈 기자 최미려, 그리고 언론과 정재계의 주목을 받는 '비질란테'의 존재를 추적하는 광역수사대 수사관 조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