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1937년, 일본이 중국에 대해 전면적인 침략을 전개하자 중일대전은 즉시 시작되였다.전쟁 중에 야마다 쇼타를 위시한 5인조 소대는 대부대와 연락이 끊겨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세상과 단절된 이름 없는 마을로 왔다.대부대를 찾는 도중에 다섯 사람은 세상과 단절된 이름 없는 마을에 잘못 들어가 마을 어귀에 쓰러졌다.촌장, 장삼, 리사, 이계집애, 뚱니 등 촌민들은 군인을 본적이 없으며 이 몇사람의 신분도 모르고 몇사람을 분분히 집으로 데려갔다.마을 사람들은 야마다 등이 온갖 비위를 맞추는 것을 두려워했다.야마다 등은 무기와 일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감히 면전에서 촌민들과 적이 되지 못하고, 암암리에 대부대를 찾아 즉시 촌민들을 모조리 죽일 계획이다.전쟁터에서 멀리 떨어진 야마다 등은 촌장의 평온을 좋아해 이곳에 머물 준비를 했다.그러나 이튿날, 지바 타쿠하이가 갑자기 실종되고, 원래의 평화로운 관계가 깨지고, 일본 소대가 철저히 뒤집히고....
소개:마법을 가진 세 자매는 무쌍, 무염, 무경이 인간세상에 와서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할머니가 후대를 번식시키는 책임을 그들에게 맡겼기 때문이다.무쌍은 좋은 사람 양인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양인은 무쌍이 괴짜라고 생각했고 귀여운 무쌍은 불쌍한 물건을 팔아 양인의 집에 들어갔다.섹시한 무염은 술집에서 여자를 유혹하고 있는 책사수를 만나 과감하게 키스했다.순수한 무경은 요괴를 잡는 대가인 장양을 만나 기예를 배우는 동시에 소녀심을 움직였다.세 자매 모두 맹렬한 애정공세를 펼쳤고, 이때 주꾸미왕도 슬그머니 다가왔다.
소개:꿈을 품은 림린은 모르는 사이에 녀자친구 무가려에게 속아 다단계판매소굴로 갔다. 다단계판매분자의 첩첩한 세뇌에 직면하여 림린은 그와 지혜를 다투고 용감하게 싸웠으며 다단계판매소굴에서 성공적으로 도망쳤으며 공안공상시스템과 협력하여 일거에 다단계판매분자를 일망타진했다.
소개:도시의 깊은 밤, 공포의 기운이 사방으로 퍼졌다.지하주차장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미모의 녀자였다. 시체는 전라이고 붉은 입술은 아리따웠지만 새하얀 피부에는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경찰은 CCTV를 확보해 여성이 죽기 며칠 전 행적이 의심스러웠지만 사인은 수수께끼로 남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소개:진명은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상대방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여행할 수 있는 독심사이다.그는 평소에 마술사로 돈을 벌고 여자를 꼬시며 거리낌이 없다.어느 날 한 여자 킬러 (나그네) 가 찾아와서 그는 어쩔 수 없이 킬러가 둘러싸여 언제든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게임에 들어갔다.막후 사람들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문소의 기억에서 한 가지를 찾으려 했지만 단서만 남았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진명은 처음의 핍박으로부터 점차 더욱 많이 료해한후 여문소에 대한 동정으로 되였다.여문소가 뒤섞인 녀자친구 소칠과 나그네 사이에 일련의 녀자간의 모순이 일어났고 배후에도 점차 그들 개개인의 경력과 이야기가 더욱 많이 밝혀졌다.진명이 마침내 그들이 찾으려는 그런 물건을 발견했을 때, 그는 놀라서 멍해졌다.알고 보니 그들이 찾던 것이 뜻밖에도 줄곧 그의 손에 있었다. 바로 그에게 독심술을 부여한 그런 것이었다.그리고 막후의 사람의 최종 목적은 바로 그이다!이때의 진명은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아니면, 독심술을 포기하고, 여문소와 소칠은 이때로부터 자유롭다.아니면, 그가 몸을 사리지 않으면, 여문소와 소칠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천밍은 어떻게 선택해야 합니까?마지막으로, 먼지...
소개:여전히 인기 없는 공연만 하고 있는 한 무명 여배우가 오늘도 관객이 한 명도 들지 않은 공연장을 박차고 나온다. 외로운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예전처럼 편하게 만날 수가 없다. 게다가 유명 배우로 성공한 옛 극단 동료는 오랜만에 전화해선 “꿈자리가 사나우니 조심해”라고 경고까지 한다. 무작정 향한 공원에서 홀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던 여배우 앞에 문득 한 형사가 나타난다. 형사는 근처에서 일어난 자살사건을 정리한 후 심란한 마음에 공원으로 나선 참이다. 어느덧 소주를 나눠 마시며 답답한 마음을 나누던 둘은 우연히 어젯밤 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언젠가부터 여배우의 꿈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꾸만 등장한다. 꿈같은 호시절을 함께 했던 둘은 그들에게 닥친 현실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헤어졌다.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우리가 서로를 봐주면 된다며 그녀를 위로하던 남자친구는 잊혀지긴커녕 여전히 그녀의 꿈과 현실 사이에 머물러 있다. 꿈에 지친 그녀인데, 왜 자꾸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소개: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산다. 우리를 정의하는 많은 것들. 이름, 성별, 나이, 직업. 그런 것들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얼굴’같은 것 말이다. 그렇다면 이 삶은 불행할까, 행복할까. 이 드라마는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정말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아마, ‘사랑’ 같은 것들. 보이기 위해 사는 여자가 있다. 한세계. 어느 날부터 한 달에 한 번, 약 일주일가량 다른 사람이 되는 병에 걸렸다. 이토록 희한한 병증에 어느 직업인들 어렵지 않겠냐만은 세계의 경우는 더욱 특수한 편이다. TV속에서, 스크린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여야만 하는, 세계는 배우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대배우. 보이는 것들만 믿는 남자가 있다. 서도재. 어느 날부터 이 세상 어떤 사람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병에 걸렸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뺄 것 없이 완벽한 삶에 이토록 강렬한 흠집이라니. 그룹을 물려받아야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에게 흠집은 곧 나락을 의미한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사는 이 한세계와 평생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한 이 서도재가 만나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볼 수 있는 여자, 한세계와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봐주는 남자, 서도재가 되어가는 이 드라마의 장르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좌충우돌 힐링 로맨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외면이 누구보다 중요했던 세계와, 외면이 의미 없던 도재. 이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간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외면일까? 내면일까? 이 드라마는 가볍게, 그러나 깊게 질문을 던지려 한다.
소개: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불량배를 때려 다치게 한 강도는 방금 출옥하여 빨리 사회에 뛰여들려고 했다. 자신은 비록 여러번 사단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지만 애모의 마음은 여전히 그에게 리효동이 어릴 때부터 그곳을 훔쳐 지갑을 되찾도록 도와주었다.리효동의 절친 진진은 강도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KTV의 사업을 소개했으며 아버지를 급히 치료하려는 리효동에게도 고리대금을 놓는 KTV 왕사장을 소개했다.이때의 왕사장도 사실 암흑가의 동업자 룡형에 의해 골머리를 앓았다. 이렇게 금방 서로 정이 들기 시작한 두 젊은이는 고리대금을 놓는 소용돌이에 말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