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크리스토퍼 로빈의 아주 친한 친구 곰돌이 푸. 푸는 100평짜리 숲에 살면서 매일 아침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꿀을 찾아 하루 하루를 분주하게 보낸다. 어느 날 배가 고파진 푸는 평소처럼 꿀 상상에 빠지며 당나귀 친구 이요르에게 찾아가지만, 이요르의 꼬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숲 속에서 가장 똑똑한 친구 올빼미 아울에게 찾아간 푸우. 아울은 이요르에게 꼬리 대신 알맞은 물건을 찾아주자고 제안한다. 한편 크리스토퍼 로빈의 쪽지를 잘못 이해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미스테리한 백순에 의해 잡혀간 크리스포터 로빈을 구하러 모험에 나선다.
소개:시게이트 감옥에 수감된 트레버 슬래터리에게 잭슨 노리스란 기자가 인터뷰를 하게 된다. 트레버는 전세계적으로나 감옥 안에서나 유명인사가 되어서 나름 편하게 수감 생활을 한다. 자기 취향대로 꾸민 커다란 독실이 따로 있고, 죄수 중 덩치 큰 흑인 허먼이 그의 집사 노릇을 하면서 돌봐주며, 그를 추종하는 죄수들도 적잖게 있어 다른 죄수들이 함부로 그를 넘보지 못한다. 추종자들이 트레버에게 만다린 목소리를 내달라는 부탁을 하자, 빼는 척 하면서 결국 부탁을 들어주어 다시 만다린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소개:어린 소년은 가장 특이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오늘 밤 그의 아빠와 할아버지가 그를 데리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나무로 된 배에서 그들은 바다에 멀리 뻗어 있으며 시야가없는 곳에서 멈추고 기다립니다. 그가 가족의 가장 특이한 작업 라인을 발견 할 때 큰 놀라움이 그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아빠 나 할아버지의 모범을 따라야할까요? 상반된 견해와 낡아 빠진 전통 속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 할 수 있을까요?
(구글번역)
소개:딸들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명작 '메리 포핀스'를 영화화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작자 P.L 트래버스 부인(엠마 톰슨)을 20년 동안 쫓아다닌 월트 디즈니(톰 행크스)는 그녀를 미국 월트 디즈니 社로 초대한다. 뮤지컬 영화로 만들겠다는 제작진과의 의견차와 영화화 작업을 통해 어릴 적 아버지(콜린 파렐)에 대한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힘들어하는 트래버스 부인은 2주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월트 디즈니와 뜻하지 않는 교감을 하게 되는데…
소개: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하는데...
소개:Mickey shows off his ice-skating skills to Minnie; Goofy does some unconventional ice fishing; Donald straps skates to Pluto and laughs at his attempts to skate. Donald gets strapped to a kite and is about to be swept over a waterfall when Mickey pulls off an heroic rescue.
소개:스티브 로저스는 외계의 뉴욕 침공 사건이 있은 뒤 워싱턴에서 쉴드 요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납치된 쉴드의 함선을 구출하는 작전을 펼치던 중 스티브는 닉 퓨리 국장과 블랙 위도우가 쉴드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닉 퓨리는 윈터 솔져의 공격으로 눈을 감는다. 블랙 위도우와 함께 닉 퓨리가 남긴 USB를 분석하며 진실을 추적하던 스티브는 적이 쉴드 내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 윈터 솔져가 캡틴 아메리카의 단짝 친구 버키라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소개:보통 가정과는 다르게 메리(Mary : 로빈 웨이스만 분)네 집에는 엄마 하나에 아빠가 셋이다. 메리는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된 꼬마 숙녀. 세 아빠는 번갈아가며 메리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모두가 아빠라고 자신들은 소개한다. 애쨌든 메리는 행복하고 마음만은 늘 풍요롭다. 세 아빠 모두 자상하고 자기를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해주기 때문이다. 메리가 이 집에 온 뒤로 각각의 인생을 즐기던 세 명의 독신남들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평범한 부모로 변한 것이다. 마음은 좋지만 고집장이이던 피터(Peter : 톰 셀릭 분)는 메리 때문에 마음이 누그러졌고, 자기 중심적인 잭(Jack : 테드 댄슨 분)은 이제 자신보다는 딸을 더 위한다. 그러나 가장 어리고 감정이 예민한 만화가 마이클(Michael : 스티브 구텐버그 분)은 집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맨 먼저 알아차리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전편에서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던 엄마 실비아(Sylvia : 낸시 트레비스 분)가 이제는 아주 강한 여자가 되어서 메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단호하게 결정한다. 그래서 그녀가 내리게 된 중대한 결정은 메리에게 올바른 가정의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해 결혼을 하겠다는 것인데...
소개:A friend in Australia has sent Mickey the kangaroo Hoppy, who with her pesky son drives Pluto completely to distraction. Mickey wants to train the kangaroos to be fighters, but they end up throwing him in his own hay-baling machine.
소개:In some ways, Barry Switzer and Brian Bosworth were made for each other. The Oklahoma coach and the linebacker he recruited to play for him were both out-sized personalities who delighted in thumbing their noses at the establishment. And in their three seasons together (1984-86), the unique father-son dynamic resulted in 31 wins and two Orange Bowl victories as Bosworth was awarded the first two Butkus Awards. But then Bosworth's alter ego: "The Boz," took over both their lives and ultimately destroyed their careers. In "Brian and The Boz," Bosworth looks back on the mistakes he made and passes on the lessons he learned to his son. It's a revealing portrait of a man who had and lost it all, and a trip back to a time when enough just wasn't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