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시체 중의 땅 - E01
300년전, 한 섬어촌의 촌민은 한대가 지나간 호송공물장병들을 전부 살해하고 부주의로 진시체 한구를 놀라 깨우고 보물의 힘을 빌어 봉인했다.이때부터 이곳의 촌민들은 생산을 하지 않았지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보물로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았다.섬에 주재하는 경찰 석춘 (원규) 은 촌민들이 마약을 제조하여 리익을 도모하였다고 의심하여 두 조수 진룡사 (두덕위), 소강포를 오랫동안 조사하였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어느 날, 한 극단이 섬에 와서 공연하자 극단과 촌민들이 안팎으로 마약을 판매한 석춘이 조사에 나선 것을 의심하여 뜻밖에 극단의 아홉 누나 (오군여 분) 가 자신에게 첫눈에 반했다.그날 밤, 아홉 언니와 극단의 아추 (진숙란 분), 임선생님 (노관정 분) 은 우연히 마을 사람들에게서 유출된 보물지도를 얻었다. 세 사람은 마을 보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진시를 놀라게 하여 다시 인간 세상에서 나오게 했다. 복수의 원혼은 마을에서 크게 살계를 했다. 석춘은 요괴를 참수하고 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옛날 보물인 종보검을 찾았다.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