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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현안록의 진흙쟁기편을 밝히다 - 7
여섯부채문 여포수 정소소는 취임 초부터 기괴한 요호 살인사건에 휘말려 사망자가 밀폐된 방에서 혀를 뽑혀 죽어 도용을 만들었고 뒤의 중대는사건을 계속하는 것은 더욱 기괴하다.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몸에 불이 나서 불에 타 죽은 서원 학생은 표창을 봉하여 상자를 백리에 보낸 후, 결국 상자를 열고 나왔다표두가 얼어붙은 시체가 나타났고, 감옥 안에 쇠나무 위에 매달린 관리는 혈탕의 부엌데기 일가에서 죽었는데, 그들 중 어느 하나도 18지옥형에서 죽지 않았다벌을 내리다.정소소는 실을 벗기고 고치를 뽑았는데 이것들은 모두 10년전의 한차례 선당화재사건과 관련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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