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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항'(베트남판) - E10
'사랑의 반란'은 윈더광이 연출한 사극 무협 판타지물이다.이 영화는 경천 ("등줄기"), 장릉하 ("선녀와 마귀의 사랑"), 관홍 ("유성화원"), 창룡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이 주연을 맡았다.이 드라마는 설세대의 소설 ≪ 나는 세마리의 용의 죽마고우가 있다 ≫ 를 각색하여 남연이라는 젊은 녀자애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선계에 들어섰는데 뜻밖에도"심쇄"와 치명적인 련리를 맺었다는것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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