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건은 진림과 청혼하려고 특별히 결혼반지를 준비했는데 청혼에 대해 반드시 얻어야 할 기세였는데 조심하지 않아 결혼반지를 코보원의 양복주머니에 던져 넣었다.중요한 결혼 반지를 되찾기 위해 스튜어디스는 코보웬을 쫓아갔는데,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원래 코보웬은 자살하여 죽으려고 했는데, 이 작은 사고로 인해도건과 커보웬은 일면식이 있다.사도간은 자신이 유령인구라는 사실을 알고 진림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수 없었다. 그는 신분이 있어야진림이랑 결혼해.스튜어디스는 새로운 신분을 갖기로 결심했고 자살하려는 커보웬을 생각했다.말기 암 환자인 커보웬은 스튜어디스가 자신의신분은 사도간을 부추겨 자신을 죽이게 했다. 사도간은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그는 사람을 죽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는 금메달 킬러를 찾아 코보원을 죽이고 당하기를 기다리고 있다죽이는 과정에서 뜻밖에 몇 사람이 이미 암화각의 행동에 말려들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