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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능도보의 서공관 궤사 - 1
일928년 7월, 국민당 제12군 군장 손전영은 군사훈련을 명분으로 비밀리에 청동릉 자희묘와 건륭묘를 발굴하여 무수한 희소성을 훔쳤다세진보, 하지만 이 보물들은 행방불명이다.민간 전설에 따르면, 손전영은 일부 재보를 상사 서원천에게 뇌물로 주었고, 서원천은 재보를 자기 집에 묻었다공관의 지하 비실에서.문화대혁명 기간에 어떤 사람이 우한 신주 서공관 부근에서 적지 않은 총기 군비를 파냈는데, 그 결과 서공관에 큰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빠르게 퍼지다.영화는 무한 신주 창부 고진 서원천 장군의 고택과 밀도를 바탕으로 처음으로 영화의 형식을 통해 이 역사 문화를 세상에 공개하였다.고적.고고학전공 졸업생 설영은 고고학전문가 고모교수 등을 따라 서공관에 들어가 고고학했으며 고고학팀은 고택의 지하비도에서 보물 1점을 발견했다, 보물은 압송 도중에 도적에게 빼앗겼고, 그 후 교수 등은 남녀 신도, 국외 문물 집단 유다 등과 격렬하게 쟁탈하였으며, 보물을 잃어버린 후 도적은 육지로계속해서 업보를 받고, 일련의 기이한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정의와 악의 대결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