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영화는 1938년부터 1945년까지 팔로군이 3차례나 평북에 진격하고 팔로군 중 유일한 지식인단인 진찰기정의 진군을 다룬다제10연대, 큰 희생과 간고한 항쟁으로 평북 항일 근거지를 개척한 이야기.영화는 주인공 백을화를 대표로 하는 129학운의 골간과단소권은 로농홍군을 대표하기 위해 민족이 위망하는 시각에 선뜻이 나서서 민족의 대의와 가국의 책임을 가슴에 품고 청춘의 전기를 높이 들고 적의 심장부에 깊이 파고들었다호구발치, 당건설, 무장투쟁, 통일전선 3대 법보에 의거하여 평북에 기층인민정권을 건립하고 항적군분구사령부를 건립하며북인민의 용감한 항전을 평정하다.영화는 기록의 진실로 역사의 진실성을 환원하여 중국 공산주의자, 인민군대와 인민대중이 피를 흘리며 분투하는 것을 표현한다전 민족 단결 항전의 본보기와 중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