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무림대회, 권투왕 룡경의 절세솜씨는 모든 사람들을 경탄하게 했다. 모두들 룡경과 사형 고봉의 다채로운 세기결전을 기대했다.축하회에서 부잣집녀봉월아는 순금편액을 선물하고 룡경에게 엄숙히 거절당했으며 녀자친구 설소련은 제때에 나타났고 두 사람은 련애를 공개했으며 무적권관 주인 벽하검이 나타나 피면했다.한바탕의 난투극.봉월아는 용경을 잡으려고 용경을 설계하여 아주머니를 유혹하고 용경과 사형 고봉의 관계를 이간질하였는데 룡경은 매체에서 페장작권왕으로 불리웠다.조롱박노언니는 설소련을 납치해 용경을 협박해 결승에서 무림맹주에게 거짓 주먹을 날렸다.용경은 초심을 어기고 가짜 주먹을 날리려 하지 않았고, 사랑하는 여자가 상처를 받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마음속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그는 권투 무대에서 자신이 강도를 물리치는 환상을 하기도 하고, 또 자신이 고대에 링을 치는 환상을 하기도 하고, 신유사해가 상태가 아닌 현실을 환상하기도 했다.중고봉은 형제의 정이 깊다는 것을 잊지 않고 용경과 손을 잡고 설소련을 구했다. 결국 사악함은 정도를 이길 수 없었고 정의는 사악함을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