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시계동훼는 무명의 평면모델로서 어릴 때 어머니가 자살하는것을 목격한적이 있으며 이때로부터 악몽에 시달렸다.어느 날 작업 틈틈이 동훼는 신비한 한 통을 받았다장례식 초청장, 사망자는 동훼의 부호 이모.동훼는 이모의 외진 저택에 와서 옆집의 온화하고 우아한 방부인을 알게 되었고, 동래도 알게 되었다장례식에 참석한 잘생긴 이백락.이와 동시에 어머니가 자살할 때의 장면은 또 동초의 악몽속에서 나타났는데 더욱 무서운것은 침실의 욕조에서 스며들었다는것이다핏물.동훼는 이백락을 따라 조용히 조사하다가 이모의 방에 여전히 사람이 사는 것 같았다.동훼의 의심이 나날이 많아지는데, 오직 이백락의 동반만이 그녀의 유일한 것이다의 위로.어느 날 두 사람이 산책을 하다가 길에서 한 쌍의 악당을 만났는데, 악당은 이백락이 배은망덕하다고 욕하고 이름을 바꾸어 흰얼굴이 되었다.악당이 이백락의 반지를빼앗았을 때, 이백락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의 눈빛에는 공포와 어쩔 수 없는 것이 드러났고, 입에서는 나를 구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