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나차기연의 우연의 일치로 백혈병 동생의 병원비를 마련하고 있는 자달달은 어머니에게 핍박을 받아 혼인을 하고 있는 재벌 2세 원소와 만나 두 사람의 시작부터 인연을 맺었다.약속은 마지막까지 서로 흠모하는 사랑 이야기와 관계된다.가달달은 원소의 녀자친구로 가장하여 어머니를 어물어물하다가 일이 성사된후 원소는 가달달에게 30만원의 사례금을 지불하였다.그리고 자달짝지근한 도래는 원소의 어머니 방천의 극력 반대에 부딪혔고 심지어 원소의 혼인대상 변소소와 함께 불러 가달짝지를 상대하기도 했다.가족의 방해에 직면하다, 원소는 가달달을 극력 수호하여 함께 지내는 과정에 감정이 고조되였다.원소의 둘째 삼촌 원엽은 원씨그룹의 주식을 빼앗으려고 원소와 가달달을 납치했다그러나 마침 가달달의 아버지에게 만나 그들을 구출했고 원소가달달은 제때에 나타나 원엽의 음모를 간파했다.결국 나쁜 사람은 법을 어기고 원소방은가달달이 동생을 도와 병을 치료하고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사랑하며 첩첩산중 방해를 거쳐 행복하게 함께 생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