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저도 혼자만의 기적이 될 수 있을까요?재수생 영호(강하늘 분)는 뚜렷한 꿈 없이 매일 반복되는 무료한 삶을 살아간다.제인에게 우연히귀한 오랜 친구인 소연은 편지를 보냈지만 아픈 누나를 대신해 답장을 보낸 소희(천우희 분)와 엉뚱하게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들킬까봐 소희가.영호에게 질문도, 만남도, 찾아오지도 말라고 부탁했다.그런데 이때 영호가'12월 31일에 비가 오면 만나자'고...
소개:한필수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뇌종양 말기 환자다.일본이 한국을 점령하던 시기에 친일파 관계로 그는 가족을 모두 잃었다.재필수아내가 돌아가신 후 그는 60여 년의 시간을 들여 구상한 복수 계획을 집행할 계획이다.그래서 필수는 망년지교인 20여 명을 부탁했다인규 씨는 일주일 동안 운전기사를 맡고 있습니다.전혀 몰랐던 인규는 필수를 따라 첫 번째 복수 현장에 도착했는데, 뜻밖에도 모니터에 찍혀 최고가 되었다용의자.그리고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갈 때 필수는 점점 사라지는 기억과 줄다리기를 하며 그의 복수 계획을 계속한다...
소개:서스펜션추리광을 의심하는 희극 소녀 두약비는 뜻밖에 우물 뚜껑에 떨어졌는데, 깨어난 후 자신이 뜻밖에도 고대 형부 시랑 순장호의 속현 부인이 되었음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순장은하오는 뜻밖에도 그녀가 최근에 읽고 있는 탐안 소설의 남자 주인공이다.눈앞의 이 순장호는 여자의 마음을 전혀 모르고, 부르고 싶은 곧은 남성기는 두약비를호감이 빙점으로 떨어지다.두약비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가능한 한 빨리 순장호를 도와 진심을 찾아 꿈에서 깨어날 생각을 했다.한 번의 사고로 두루피는순장호가 협도 야하신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두약비는 자신의 현대전문지식을 운용하여 순장호를 도와 큰형의 사인의 진상을 밝혀냈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겹겹이 쌓인 장애물을 뚫고 결국 사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