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많다년전, 운계의 릉향운후가 피살되자 엽창은 애를 써도 릉향운후의 딸 버드나무를 구할수 밖에 없었다.잎이 창창하고 능향의 죽마고우여서 잎이 창결하다마음은 능향을 위해 복수해야 한다.이때의 구름은 모두 끊임없이 다투었고, 각 세력은 운제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이때 싸움이 가장 격렬한 것은 다소군과 다이다왕, 그리고 로젤은 생존을 위해 교묘하게 두 전하 사이를 헤매고 있다.마계성장은 계하에 입주하고, 운도 중신들은 살기 위해 감히 계하진에 갈 사람이 없다지키다.엽창의 추천하에 다천은 예제왕을 추천하여 진수통수로 되였으며 예제왕은 쉽게 병권을 획득하였다.로응상은 예제왕의 호위하에 이루어졌다운도여제, 엽창도 능향운을 위해 복수에 성공해 소원을 이뤘다.로젤이 등극한 후, 엽창은 버드나무를 구름 위에 남겼는데, 그 자신은 오히려도화림으로 돌아왔다.도화림은 그와 릉향운후의 기억을 갖고있었기에 그는 스스로 도화림의 꽃잎으로 변하여 진흙에 떨어지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