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만화옥의 작은 주인 양경화는 우연히 단목희와 붉은 옷을 입은 처녀귀신이 싸우다가 뜻밖에 사망하여 어쩔 수 없이 양명사 단목희의 영령이 되었다.두 사람은 서로 눈에 거슬리지만,영계 계약에 꽁꽁 묶여 어처구니없이 지내다.다보가에서 기괴한 연쇄 사망 사건이 발생했는데, 모든 단서가 붉은 옷을 입은 여자 귀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녀귀신을 수복하는 과정에 양경화는 락월검을 건드려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고 단목희를 찔렀다.양경화는 자신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단목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양경화는 손에 있는 자물쇠 영계를 노참하여 단목희와 일도양단했다.전체 사건 배후의 음모가 점차 전개되어 진정한 죄가괴화수 단목락월은 오독의 사람의 영혼을 모아 마계의 문을 열고 세계의 생령들을 도탄에 빠뜨리려 했다.결전의 순간에야 양경화는 비로소 깨달았다자, 원래 단목이 달에 떨어지면 자신의 영혼에 봉인되어 있었는데, 양경화는 희생의 결심으로 달의 검을 자신의 혼체에 찔렀는데....
소개:초유향은 현대 도시의 방탕하고 저속한 사람으로, 무의식중에 전국시대의 북조변관으로 건너가 두봉두 장군의 댁에 있는 노예가 되었고, 장군의 것은 오직한 딸 두견새는 뜻밖에도 친자식이 아니라 기괴하게 고대에 온 현대인이다. 두 현대인은 고대에서 매우 늦게 만나 암암리에 감정을 느꼈다. 그리고초류향은 장군부에 숨어있는 대음모를 폭로하여 장군부를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되게 하였으며 북조의 망국의 근심도 피면하였다.모두가 크게 기뻐할 때는 이미 노예에서 벗어났다스승이 된 초류향은 바로 두 장군에게 혼담을 꺼냈으나 두 장군 부부의 엄한 거절을 받고 초류향은 장군부에서 쫓겨났다. 이어서 두 장군은집도 멸망의 위기에 처했고, 떠돌던 초류향도 살신의 화를 불러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