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국경 도시 교외에 버려진 화학 공장에서 치열한 체포 작전이 펼쳐진다. 특수경찰대장 위안하이양(잉하오밍 역)은 대원들을 이끌고 위조화폐 우두머리 천싼푸를 체포한다. 이에 위안하이양은 류청쥔 국장(허우융 역)의 임무를 받고 천싼푸로 변장해서 해외 위폐화폐 관계자와 접선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위안하이양은 잠복 작전 중 예비 장인 푸쉐융(징강산 역)과 같은 관광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승객들로 가득 찬 이 버스는 범죄자들에 의해 납치되어 정글 깊숙한 곳으로 끌려간다. 서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장인과 사위는 협동을 하게 되고, 예측할 수 없는 정글에서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소개:'불완전한 피해자'는 양양 감독('휘황한 꿈'), 주신, 유역군, 안젤라 베이비 주연('리셋'), 진('선장')이 특별 출연한다.직장 내 성폭행 사건의 복잡성을 심도 있게 다룬 사실주의 연극이다.익명으로 신고된 직장 내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조훈(안젤라 베이비)을 둘러싼 이야기다.처음에 그녀는 부상을 부인했지만 5 일 후 경찰에 강간 혐의로 보고서를 제출했다.변호인 임작 (주신 분) 은 비교적 일찍 이 사건에 개입하여 부인할수 없는 법률사실로 피해자의 고소를 하나하나 뒤엎고 최종적으로 진상을 폭로하고 형사조사를 결속지었으며 경찰측은 이 사건을 취소했다.피고는 개인 상해를 입었다
소개:태평양의 한 섬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불법 밀입국자 조직이 해외에서 중국인들을 납치하고 사기를 친다. 납치된 딸을 구출하기 위해 평소 말수가 적은 라오천은 20년 동안 숨겨온 비밀을 과감히 드러내고, 현지 젊은 경찰 아찬과 손잡고 거대 범죄 집단에 맞서 조직 폭력배와 사활을 건 사투를 벌인다.
소개:이 영화는 공안부대516 쓰촨성 마약 제조 및 마약 밀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다촨시의 한 국도에서는 마약 단속팀 중대장 차오런판이 팀을 이끌고 버스를 납치한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마약상들과 격렬하게 싸우며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인질을 구해내어 마약 밀매업자 펑자하오를 체포한다. 마약 단속팀은 심층 조사를 통해 경찰 내 스파이를 찾기 위해 펑자하오를 미끼로 동남아 마약 원료 마약 카르텔 보스 '차오거'를 체포한다. 그러자 류자산에 있던 장소가 드러나자 마약 단속팀은 100명에 가까운 특수경찰을 투입해서 극악무도한 마약 제조 카르텔과 결전을 벌이며 이 극악무도한 범죄 조직을 파괴하기로 한다.
소개:전역한 특수 경찰 저우둥양은 전우 류샤오강의 납치된 아들 타오타오를 찾아 홀로 해외로 나가 범죄 집단의 은신처에 쳐들어가 그들의 은신처를 파괴하고 아이를 구해내는 스토리로 우정과 신용을 중시하고 악을 증오하는 전형적인 터프한 중국 남자를 선보인다. 저우둥양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대장이 희생되자 전역 후 한동안 의기소침해 있다가 전우의 아들이 납치당하자 홀로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적의 소굴로 가서 무사히 구출해 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소개:용산지구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경찰의 압박이 나날이 커진다. 그러자 경찰은 '118'이라는 강력계 전담반을 편성해 리후이 수사담당 부국장과 궈밍 형사 팀장에게 맡긴다. 퇴직까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리후이는 퇴직 전에 이 사건을 해결하고 평생을 형사로서 살아온 일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살인 사건의 배후에는 음흉한 음모가 숨겨져 있어 좀처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질 않는다. 질투에 사로잡힌 언니 류신신이 막대한 부를 얻기 위해 이복동생 류위를 모함하려고 동생과 자신의 신분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신참 형사와 베테랑 형사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소개:한 부자지간이 마약 수사 전단 팀원이 되어 마약 사범들을 척결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지르는 스토리. 주인공 쑹원타오가 마약 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마약 수사 전단 팀과 연합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려고 포석을 깔아놓고 오랫동안 기다린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마약 사범을 법정에 세운다. 정의가 악을 이기고, 자아실현을 통해 성장한다
소개:미래 세계에 모든 범죄 수사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생겨 전통적인 수사 방법은 더 이상 쓸모없어진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형사 한 명을 범죄자로 규정하는 것은 확실한 걸까 아니면 스마트 시스템의 실수일까? 과학 기술이 인간의 사고를 완전히 지배한다면, 우리는 우리를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소개:그룹 회장 청제(바오베이얼 역)은 여직원 한메이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서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사건 후에 아내를 꼬드겨 여직원이 자신을 유혹했다고 여론에 흘리기까지 한다. 피해자의 자매이자 여경 추이자오(장루샤 역)는 청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굳게 믿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 뒤에 숨겨진 잔혹한 인간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자매의 정과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