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민국 시대, 어느 날 폭우가 내려 강을 건너 나팔골로 가서 행사하려던 극단은 발이 묶이게 된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극단과 함께 비를 피하는 산적, 신원미상의 순경…. 15년 전 여우 부인과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무리의 알 수 없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소개:운람종 대제자 나란과의 3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염과 약로는 뱀족의 사막으로 가서 전설의 이화인 청련지심화를 찾아 실력을 키운다. 뱀족의 사막에서 뜻밖에 인간족과 뱀족의 종족 싸움에 휘말려 뱀사족 여제 메두사가 두종 승진을 위해 문을 닫고 소염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 그래서 소염은 청린과 무리와 힘을 합쳐 함께 뱀족의 궁전으로 잠입하는데, 이때 메두사는 이화를 흡수하여 주화입마에 빠져든다. 소염은 어렵지 않게 꿈에 그리던 '청련지심화'를 얻는다. 성 밖에서는 인족과 뱀족의 획기적인 인종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실력이 급격히 향상된 소염은 뱀족의 오랜 음모를 무너뜨리고, 준비를 다 마친 소염은 '가남학원'으로 향하는데...
소개:은희(조로사 역)와 흔애(맹미기 역)는 태여나면서 뜻밖에 오빠 준희(교예 역)에 의해 바뀌게 된다. 준희의 친구 한태(허개 역)는 은희의 신세를 알고 은희를 지켜주기로 작심하고 흔애의 추구를 거절 한다. 은희한테 대체 준희가 '오빠' 인지 애인인지는 그들의 운명의 갈림길이다.
소개:무천상은 마크라는 가명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가가 되었다.그림 전시회를 주관하는 데 협조받은 상관빙은 첫눈에 반했다.그러나 무천상은 냉담하고 담담했다. 상관빙아의 누나 상관설아를 알게 될 때까지 무천상은 마음속으로 말할 수 없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원래 무천상과 상관설아는 원래 연인이였는데 상관설아는 귀국하는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깨어난후 무천상을 완전히 잊어버렸다.무천상은 일찍 상관설아를 애타게 찾았지만 상관빙아에 의해 무천상이 누나의 교통사고를 초래한 주범으로 오해되여 무천상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무천상은 내막을 모르고 설아가 마음이 변했을 때 원호와 함께 있어야 했다.무천상과 설아는 과연 다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소개:로자문화를 사랑하는 사진애호가 가정은 로인의 원천인 무천현에 와서 이곳에서 촬영창작을 진행했다.그 과정에서 그는 로족의 아름다운 가이드 몽금을 알게 되었다.로인문화에 대한 공동의 사랑으로 가정과 몽금은 만나자마자 오랜 친구처럼 되었다.구천모석 아래에서 몽금은 가정을 위해 오래된 단심 전설을 이야기했다.전설에 의하면 로로선민복인은 세계에서 가장 일찍 단사정제기술을 장악한 민족이라고 한다.진시황은 6국을 통일한 후, 불로장생을 찾기 위해 간부 랑중 진천을 서남 변방의 복인 부족 마양 부락으로 파견하여 신비한 단심을 찾았다.그러나 간신 조고는 호해의 상위를 육성하기 위해 독계를 세워 육국 후손들에게 단사를 약탈하고 일거양득하여 진천과 단심을 함께 파멸시키려 하였다.냉엄하고 가혹한 진천은 단사를 쫓는 과정에서 마양 부락의 영무 소년 백암과 아름다운 소녀 홍사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마양 부락의 따뜻한 분위기는 진천을 깊이 감염시켜 그를 마음 깊은 곳에서 부락의 일원으로 만들었다.부락이 멸망의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백암은 마지막 고비에 목숨을 바쳐 의리를 취하고 족인을 보호했다.진천도 이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쳤다.붉은 모래는 백암의 골육을 품고 수단인의 혈맥을 대대로 전하며 수호한다..
소개:승려와 그의 제자가 가던 길에 변방의 작은 나라를 지나가다가, 밑바닥이 없는 동굴에서 소백, 소홍 두 마리의 쥐 요괴가 승려를 납치해 동굴로 숨어버린다. 오공이 스승님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밑 빠진 곳을 찾아다닌다. 착한 소백은 당승과 백 년 전 인연을 맺은 적 있었고, 그를 혼자 짝사랑해 왔다. 소홍은 비통한 나머지 사람을 잡아먹고 마귀가 되었으나 원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소개:군벌 혼란한 시기에는 해마다 전쟁으로 백성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지자 손을 씻던 하령 일파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무덤에 내려와 식량을 구해야 했다.하령의 전사인 강우는 하령괴수 장화이자를 따라 하령역사를 거느리고 묘소 안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이 무덤에는 천년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소개:외지에서 북경에 와서 분투하는 한 쌍의 낯선 남녀가 사기를 당하여 부득이하게 지하실 한칸을 합세하고 한침대에서 함께 자면서 빚어진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는 기타 합세와 달리 두 사람이 시간대별로 합세하여 남자아이는 저녁에 살고 녀자는 낮에 산다.그럼 두 사람은 어떻게 속고, 또 어떻게 함께 살고, 여자는 밤에 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그리고 이 침대가 또 둔한 도둑에게 눈에 띄면, 몇 사람이 이 침대를 둘러싸고 또 어떤 의외의 이야기가 일어날까?곧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드라마는 목적성이 강하고 시청자가 넓으며 웃음거리가 밀집되여있으며 줄거리가 굴곡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웃기지만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통속적이고 저속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