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상고시대, 마왕 아얼사는 사람들의 탐욕을 이용해 서양 대륙에 망령군단을 소집해 인간을 파괴했고, 서방 성전 기사들은 동원 대륙에 와서 성검을 구해 마왕 아얼사를 공격하려 한다. 그러나 아얼사는 이미 눈치를 채고 동원 대륙에서 침공을 시작한다. 서방의 성전 기사단은 동방순야산궁 등 무림문파와 연합하여 마왕 아얼사를 제거하려고 한다.
소개:구주 난세 때 윤조태사의 딸인 난싱은 미인으로 도성에서 아름답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인이었으나, 혼롓날 처참하게 죽어있는 채 발견이 된다. 그러자 이 일로 도성이 떠들썩해지고, 전국 각지에서 영험한 도사들이 각기 와서 사건을 조사한다. 내외순강 루어리왕은 우연히 죽은 남싱을 부활시키게 되고, 그녀를 따라 비밀의 동굴로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엄청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소개:이미 관세음으로부터 선재동자로 받아들여진 홍해아가 스승의 명을 순종해 수행하러 천기 시련회에 갔다. 영웅이 되려던 그는 신선과 요괴의 혼혈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 뭇사람의 오해와 머지않아 닥칠 삼계 참화에 직면하며 중요한 때에 홍해아가 결연히 선입견과 승부욕을 버리고 나타와 소용녀 등과 함께 사악에 맞서 마침내 마왕을 이겨내고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소개:민국 시대, 중원절을 맞아 태평현의 어두컴컴한 희루에서 음산귀왕을 위한 음극을 상연하고 있었다. 경찰서장 방경유의 생신을 맞아, 국장 아들이 사람을 시켜 연극단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아버지 생일을 강제로 점거한다. 모두가 즐거워할 때, 마치 활활 타오르는 산 사람이 연극대 위에서 공중으로 내려와 중원절 귀왕이 불에 타는 광경처럼 보였고, 아울러 무대 아래 종이 인간과 귀왕의 위패가 순식간에 타올라 귀왕의 노여움을 샀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방경유는 화가 치밀어올라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봉천백사의 사장 허사구도 사건에 말려든다.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주인공 허사구는 비극을 목격하게 되고, 그 사건 뒤에 숨겨진 답을 찾게 되는데…
소개:원우원은 길춘화의 배치하에 막신에게 고대판 선인점프를 상연하였는데 곧 손에 넣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원래 일찍이 막신에게 간파당하고 오히려 통제되였음을 누가 알았겠는가. 막부에 들어가 길정주의 통방시녀로 되여 막신이 길정주를 통제하도록 도와주었다.그러나 천안과 은신 능력을 가진 길정주는 일찍이 원우원과 막신의 계략을 꿰뚫어 보았는데....
소개:18년전, 나비 (서신동 분) 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밤에 탄생했다. 그러나 그의 강생은 온 마을의 큰불을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그의 친아버지의 죽음도 초래했다. 마치 그가 재앙의 상징인것 같았다.천정은 나비의 출생을 알게 되었고, 그녀가 800년에 한 번 있는 재앙의 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인간 세상에 재앙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사자를 파견하여 나비의 생명을 종식시키기로 결정했다.그러나 도제(진호민 분)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서 이를 저지하고 나비에게 봉인을 가하여 신선을 포함한 다른 사람의 상처로부터 그녀를 보호했다. 나비의 탄생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18년 후에 그녀의 영성이 성장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그녀를 구할 자신이 있었다.18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자 도제는 다른 선인들과 함께 나비를 찾으러 갔지만 양측의 입장은 달랐다.다른 선인들은 작은 나비를 재난의 화신으로 여겨 창생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그녀를 없애야 하고, 제는 큰 사랑의 힘으로 그녀를 사람으로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쌍방은 7일간의 기한을 약정하였는데 만약 7일내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핍박에 의해 나비를 소멸하게 된다.제는 작은 나비의 체내에 몇 개의 원신이 기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원신들은 각각 작은 나비 전 몇 세의 다른 화신이다. 모두 원한을 품고 죽었기 때문에 원망은 줄곧 그녀의 곁에 얽혀 있다...
소개:유전병 반독에 걸린 막금교위 후계자 아생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조용히 집을 떠난 아버지가 집을 나간 지 2년 만에 뜻밖에 집에 숨겨져 있는 금을 발견하고, 단서를 찾아 금성에 가서 절친한 친구인 백춘성과 백류를 사귀게 된다. 세 사람은 함께 전설의 백호대제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여정에 나선다. 그러던 중 이 보물을 찾아다니는 하마다 학자, 김삼과 백호대제좌의 요왕 적호장군은 아생의 앞길을 번번이 막아서서 어렵게 만든다. 많은 함정과 연이어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서 많은 사람과 하마다, 적호와 지혜를 겨루고 난 후, 아생은 백춘성과 힘을 합쳐 악의 세력을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