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이3살 난 얌전하고 아름다운 여대생 왕산요는 인터넷에서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 검강구 소남해진 13채 딸골을 보았다. 토가족 촌민들은 소박하고 선량하지만외지고 교통이 불편하여 자원봉사자로 현지에 가서 교육을 지원하려는 생각이 싹텄다.십삼채 딸 곡촌 주임의 도움으로 마을 사람들과 특별히마을의 류수아동들이 함께 지내는 과정에 왕산요는 점차 현지인들의 소박하고 선량하며 민풍민속과 강인함에 감염되였고 이로 하여 남자친구도 그를 떠났다그러나 독서를 갈망하는 작은 얼굴과 이 산을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맑은 눈동자 속에서.왕산요는 자신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녀는 자신이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고, 이곳의 산과 물, 사람과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