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그럼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산촌이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가깝고 가깝고 멀지 않은 시대이다. 두 명의 죽마고우로 연화된 소년 소녀, 소년은위대한 포부는 가슴에 뜨거운 피가 가득 차서 바깥 세계를 생각하여 행복한 생활의 희망을 찾고, 소녀는 남아서 산촌을 지키지 못하고 이 최초의 사랑을 지켜본다!졸업 전야 린다초심과 다툰 임달은 편지 한 통만 남기고 산촌을 떠났다. 초심은 매일 두 사람이 함께 해돋이 산허리를 보러 갔다. 임달의 소식이 있기를 바랐다.부모는 갑자기 초심을 이웃 마을의 바보와 결혼하기로 했고, 초심은 받아들일 수 없어 혼자 산촌을 떠나 임달을 찾으러 도시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