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본영화는 일전쟁시기에 유명한 홍색혁명항일근거지인 기몽산구에서 발생한 한단락의 군민일가친척이 군민련합으로 귀신을 잡기 시작한 옛일을 서술하였다.일.임무를 수행하던 팔로군 동지 송량조가 일본군의 매복 공격에 부상을 당하자 인근 마을의 몇 명의 젊은이들이 그를 마을로 구해 주었다마음을 치료하고 일본군이 마을에 들어가 수색하였으며 전 촌사람들이 용감하게 송량을 보호하였고 최종적으로 송량은 촌민들과 힘을 합쳐 일본군을 토벌하였다.
소개:높음대맹, 뢰자와 장건은 같은 촌에서 소꿉놀이를 했다. 2년전, 장건은 성도에 가서 분투했고 대맹과 뢰자는 계속 간단한 농촌생활을 했다.한 번 정의를 보고 용감하게 양보하다.장건은 부잣집 천금소아를 알게 되였다. 소아와 결혼할수 있도록 장건은 높은 바둑돌로 되였다. 장건은 신분을 바꾸고 대맹 등과의 련합회를 끊었다.묶다.한차례 의외로 고대맹주는 술을 마신후 표형의 막내동생에게 끌려가 설치한 국에 가서 포커를 하다가 8만원을 잃었다.며칠 후 푸형의 동생이 와서 빚을 독촉하였으나 없다어쩔 수 없이 가오다맹은 시내로 가서 장젠의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이때 장건은 곧 소아와 부모를 만나기 때문에 고대맹과 뢰자와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 비록 고대함에도 불구하고맹은 매우 분노했지만, 결국 장건을 돕기로 선택했고, 장건도 고대맹에 감동하여 결국 소아에게 실정을 말하고 마을로 돌아갔다。형제 세 사람은 함께 어려움을 해결했고, 소아도 장건의 솔직함으로 다시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형제 세 사람은 다시 아름다운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