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NBA 뉴욕 네츠의 열혈 팬인 물리치료사 레슬리 라이트(퀸 라티파)는 주유소에서 우연히 네츠 팀의 스타 플레이어 스콧 맥나이트(커먼)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는다. 생일파티에서 레슬리는 항상 NBA 스타의 아내를 꿈꾸는 단짝 친구 모건(폴라 패튼)을 스콧에게 소개시켜주고,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스콧이 올스타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치자 모건은 레슬리에게 그의 재활을 부탁한다. 레슬리는 헌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지만, 모건이 떠나버리자 상심한 스콧은 재활 훈련을 포기하려고 한다. 레슬리는 스콧을 설득하고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나가고,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한 스콧은 컴백 게임을 승리로 이끈다. 그날 밤 레슬리와 축하 파티를 함께하기로 한 스콧에게 모건이 돌아와서 용서를 비는데…
소개:엄마가 차사고로 돌아가신 후 대도시에서 할머니와 살던 소녀 캐리 맥러플린은 오래전 엄마와 헤어졌던 아빠 행크에게 보내진다. 시골 와이오밍에서 큰 목장을 하고 있는 행크는 캐리와 오랫동안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해 보려 한다. 뱀에 물릴 뻔했던 캐리를 목장에 있는 야생마 플리카가 구해 준 후 캐리는 플리카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면서 좋아하게 된다. 또한 같은 또래인 일꾼 제이크에게 플리카를 타는 법을 배우면서 캐리는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된다. 하지만 내심 제이크를 좋아했던 이웃 목장주의 딸 에이미가 캐리에 대한 앙갚음으로 곤경에 빠진 플리카를 데려가고, 캐리는 도살당할 위기에 처한 플리카를 구하기 위해 폭우 속으로 뛰쳐나가는데... (캐치온)
소개:미국 미식축구 코치 테드 래소.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영국 축구팀 코치로 발탁되며 런던으로 떠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데…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투지, 그리고 비스킷으로 자신을 부족함을 채워보려 한다.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
소개:미국 미식축구 코치 테드 래소.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영국 축구팀 코치로 발탁되며 런던으로 떠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데…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투지, 그리고 비스킷으로 자신을 부족함을 채워보려 한다.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
소개:미국 미식축구 코치 테드 래소.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영국 축구팀 코치로 발탁되며 런던으로 떠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데…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투지, 그리고 비스킷으로 자신을 부족함을 채워보려 한다.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