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30년간 사용된 미국 에어 포스 원 항공기는 곧 퇴역할 예정이다. 그 자리에는 하늘의 백악관으로 변신한 새로운 747형 점보제트기가 들어온다. '뉴 에어포스원, 하늘 위의 요새'는 새로운 대통령 전용기를 만들기 위한 기밀 업무를 살피고, 항공기를 극비 지휘 본부로 탈바꿈시킨 최첨단 기술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소개: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소개:창은 16살 아시아계 미국인 고등학생이다. 창은 자신이 10주 후 홈경기가 열리는 날까지 덩크를 할 수 있을지를 두고 학교 농구 스타와 내기한다. 키 177cm의 창은 좋아하는 크리스티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학교 친구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창은 덩크를 훈련하며 친구와 가족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돌아본다.
소개: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멀레이니)은 다 내려놓고 보험 세일즈맨으로 교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데일(목소리 앤디 샌드버그)은 3D성형도 받고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픈 절박한 마음으로 캐릭터 컨벤션에 참여한다. 그러다 예전 시리즈의 동료 하나가 사라지자 칩과 데일은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깨졌던 우정을 회복하고 다시금 다람쥐 구조대의 수사 활동을 재개해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