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p>황야의 무법자 냇 러브(조너선 메이저스)는 숙적 루퍼스 벅(이드리스 엘바)이 출소한다는 소식에 흩어졌던 팀을 불러 모아 미뤄뒀던 복수를 다시 시작한다. 이 계획에 함께 뛰어든 이들은 옛 연인 '역마차' 메리(자시 베츠), ‘왼팔이자 오른팔’인 성질 나쁜 빌 피켓(에디 가세기)과 빠른 총잡이 짐 벡워스(RJ 사일러) 그리고 어제의 적에서 오늘의 아군으로 돌아선 미지의 인물 등이 있다. 하지만 루퍼스 벅 일당도 만만치 않다. 위험천만한 트루디 스미스(레지나 킹), 체로키 빌(러키스 스탠필드) 같은 사전에 패배란 없는 무시무시한 강자들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p>
소개: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데...
소개:When they were good, they were the biggest stars on a team that captured New York City and the 1986 World Series. But when they were bad, Doc Gooden and Darryl Strawberry broke the hearts of Mets fans. "They were going to be our guys for years," laments Jon Stewart in this evocative yet searing 30 for 30 documentary directed by Judd Apatow ("Trainwreck") and Michael Bonfiglio ("You Don't Know Bo"). Reunited at a diner in Queens, the pitcher and the power hitter look back on the glory days of the mid-'80s and the harrowing nights that turned them from surefire Hall of Famers into prisoners of their own addictions. Listening to Doc talk about missing the parade down the Canyon of Heroes, or Darryl counsel others at his ministry, you can only wish that these two very different men had not followed the same destructive path.
소개: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는 제니(지나 로드리게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음악 잡지 《롤링스톤》에 합격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려 하는데, 이게 웬일? 9년 사귄 남자 친구(러키스 스탠필드)가 장거리 연애는 싫다며 이별을 선포한다. 이런 기분으로 뉴욕을 떠날 수는 없어!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절친한 친구 에린(드완다 와이즈)과 블레어(브리트니 스노)를 불러 모은 제니. 끝내주는 하루가 되도록 열정을 불태울 테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의 의미를 다루는 배꼽 잡게 웃기고 눈물 나게 찡한 이야기.
소개:뉴올리언스의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개비와 아들 트래비스. 겉모습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엔 알고 보니 999명의 유령이 살고 있다. 유령들을 내쫓아 달라는 개비의 요청에 저택으로 모여든 겁 없는 유령 전문가들. 하지만 호기로움도 잠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사투를 펼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유령들을 쫓고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