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소개:2022년 4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시골과 다를 바 없는 경기도의 끝 한 구석에 살고 있는, 평범에서도 조금 뒤처져 있는 삼남매. 어른이 된 후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세 남매는 어느 날 답답함의 한계에 다다르고, 한없이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성취와 자유를 찾아 나선다. 각자의 삶에서 해방하기로 결심한 견딜 수 없이 촌스런 삼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 소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