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세븐틴의 첫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의 가슴 벅찬 순간,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븐틴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이 8월,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전 세계가 기다린 13인 완전체가 선사하는 공연, ‘MAESTRO’ 퍼포먼스 최초 공개 현장의 폭발적인 열기와 ‘청춘찬가', ‘Spell’, ‘LALALI’ 등 세 유닛의 개성 가득한 무대까지,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순간들을 시네마틱 카메라를 총동원해 다양한 앵글로 담아낸다. 일광을 배경 삼아 펼쳐진 강렬한 오프닝부터, 밤하늘을 캐럿봉으로 빛내며 이어진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9년의 대기록을 증명하며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객과 뜨겁게 교감한 그날의 전율을 ScreenX, 4DX, ULTRA 4DX로 더 크게, 더 생생하게 느껴보자.
소개:엄마가 차사고로 돌아가신 후 대도시에서 할머니와 살던 소녀 캐리 맥러플린은 오래전 엄마와 헤어졌던 아빠 행크에게 보내진다. 시골 와이오밍에서 큰 목장을 하고 있는 행크는 캐리와 오랫동안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해 보려 한다. 뱀에 물릴 뻔했던 캐리를 목장에 있는 야생마 플리카가 구해 준 후 캐리는 플리카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면서 좋아하게 된다. 또한 같은 또래인 일꾼 제이크에게 플리카를 타는 법을 배우면서 캐리는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된다. 하지만 내심 제이크를 좋아했던 이웃 목장주의 딸 에이미가 캐리에 대한 앙갚음으로 곤경에 빠진 플리카를 데려가고, 캐리는 도살당할 위기에 처한 플리카를 구하기 위해 폭우 속으로 뛰쳐나가는데... (캐치온)
소개:전 세계적으로 상어의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서퍼들은 상어에 물린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1시간짜리 샤크페스트(SharkFest) 스페셜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상어가 들끓는 서핑 해변에서 가장 참혹한 상어 대 서퍼 이야기를 재현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카메라에 잡힌 만남과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 질문에 단번에 답한다: 우리가 정말 위험에 처해 있는가?
소개: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집에는 지금 어린 아이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조는 전 남편의 집과 아이의 집에 경찰을 보내고, 한편으로는 수화기 너머의 진실이 밝혀지고 심판의 순간이 올 때까지 그녀를 구하기 위한 추적에 매달린다.
소개:세상을 구원할 미친 존재감! 사이즈부터 거대한(?) 히어로가 왔다!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그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많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던 그가 짝사랑 그녀에게도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은 덕분에 졸지에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남이던 그가 이곳에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된 걸리버.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즐~’하게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