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형사 강광명(마이염 분)과 석락(고지정 분)이 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우연히 작가 구치밍(퉁다웨이 분)의 소설에 그려진 범죄 현장을 발견하고 자신과 조율 중이라는 내용이다.조사한 사건 현장은 기괴하고 겹쳐서...허구와 현실이 교차하고, 소설의 출현은 두 사람의 추적에 새로운 방향을 제공하지만, 그들을 더 깊은 미혹으로 이끌기도 한다....사건 중사건, 수수께끼 속 수수께끼, 배후에 숨은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소개:미래에 인류는 비약성문을 통해 성간 여행을 하기 시작한다.대규모로 성문을 사용함에 따라 인류는 비행하는 과정에 우주선이 성문에 잃어버릴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를"성문심연"이라고 한다.성간 우주선 한 척이 뜻밖에'성문 심연'에 갇혔고, 15명의 승객은 4명만이 동면기에 들어가 살아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분분히 화물창고에 모여 귀중한 생존정원에 직면하여 선장일파는 갇힌 이성괴수를 풀어 괴수를 조종하여 타인을 학살하려고 시도하였다.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전 화성 태공군 조종사 루밍이 나섰지만 생화학적으로 개조된 괴물은 빠르게 아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선원들이 잇따라 괴물에게 살해됐다.한바탕 격투 끝에 루밍은 마침내 괴물에게 신경독소를 주사하여 죽일 기회를 찾았지만, 자신도 불행히도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이 어두운 심연 속에서 정의로운 전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