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천옛 영수 적랑이 세상에 내려와 난동을 부리자'띠금군'의 수령 위지는 명령을 받고 호성을 체포하고 위난에 즈음하여 영수를 체내에 봉인했다.뜻밖에도 위지장의 군심은붉은 늑대에게 반식되어 괴물이 되었다.조정에서는 위지조반을 오인하여 온 집안을 몰수하여 참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붉은 늑대는 숲 속에 숨어 정체를 회복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20년 후 또 월식의 날을 맞이하여, 항간에는 적랑령수가 곧 재현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강호 사기꾼 연적하는 우연의 일치로'띠금군'후예조에 말려들었다된 부대, 붉은 늑대를 막을 준비를 하라.연적하는 본래 투기하여 거액의 현상금을 얻으려고 하였으나, 도중에 연이어 적랑 수하의 습격과 전생을 당했다샤오진쥔 잔장의 저지.일련의 짜릿한 사건을 겪은 후, 연적하와 도화희 등은 한마음 한뜻으로 봉인에서 벗어난 적랑령수를 다시 잡았다득, 조정에서도 위지의 명예를 회복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마지막으로 연적하는 일심으로 백성을 위해 해를 제거하여 한세대의 요괴강하대사로 되였다.
소개:구미호 콜레라 인간세상, 현천종 대사형은 사제 연적하, 사매 강설 등을 데리고 요괴를 잡으러 갔다. 한바탕 고투를 거쳐 연적하는 구미를 성공적으로 체포하여 요단을 꺼냈지만 강설은 구미호에게 붙잡혀 몸에 독극물을 입혔다.대사형은 연적하에게 진설은 점차 반요괴로 변하게 되는데 7일마다 사람의 간장을 먹지 않으면 골수에 들어가 죽는것보다 못하므로 반드시 진설을 죽여 후환을 끊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연적하와 진설은 이전에 이미 서로 정이 들었는데, 그는 차마 연인이 살해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진설을 놓아주었는데, 스승이 이 말을 듣고 사람을 보내 진설을 죽이고 연적하에게 망정주를 내릴 줄 누가 알았겠는가.지난날의 먼지를 잊은 연적하는 요괴사냥꾼으로 변하여 검은 옷을 입은 신이 하릉풍을 체포하고 손잡고 ≪ 실심사건 ≫ 과 ≪ 칠요련봉사건 ≫ 을 해결하였는데 뜻밖에도 이 두 기괴한 사건은 모두 진홍설과 관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