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낙양행궁의 기이한 화재 후, 상상도 할 수 없는 괴뢰술, 천년 동안 얼어붙은 곤륜신목, 사람을 놀라게 하는 기혈살인사건, 무측천의 신비한 매화영위....일시에 세상이 뜻밖에도 같다때때로 두 개의 무측천이 나타났고, 일련의 현안이 교차하여 떠올랐는데, 적인걸이 어떻게 실을 뽑고 고치를 벗겨 숨겨진 경천의 음모를 끄집어내는지 보았다.
소개:구미호 콜레라 인간세상, 현천종 대사형은 사제 연적하, 사매 강설 등을 데리고 요괴를 잡으러 갔다. 한바탕 고투를 거쳐 연적하는 구미를 성공적으로 체포하여 요단을 꺼냈지만 강설은 구미호에게 붙잡혀 몸에 독극물을 입혔다.대사형은 연적하에게 진설은 점차 반요괴로 변하게 되는데 7일마다 사람의 간장을 먹지 않으면 골수에 들어가 죽는것보다 못하므로 반드시 진설을 죽여 후환을 끊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연적하와 진설은 이전에 이미 서로 정이 들었는데, 그는 차마 연인이 살해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진설을 놓아주었는데, 스승이 이 말을 듣고 사람을 보내 진설을 죽이고 연적하에게 망정주를 내릴 줄 누가 알았겠는가.지난날의 먼지를 잊은 연적하는 요괴사냥꾼으로 변하여 검은 옷을 입은 신이 하릉풍을 체포하고 손잡고 ≪ 실심사건 ≫ 과 ≪ 칠요련봉사건 ≫ 을 해결하였는데 뜻밖에도 이 두 기괴한 사건은 모두 진홍설과 관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