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서기 697년, 대주황제 무측천흠은 8월 15일에 곡천진땜부근의 제대에서 제정대전을 거행하여 황권을 확고히 하였다.8월 12일, 곡천댐에서 용신의 저주 사건이 발생하여 여러 사람이체이변, 용신의 보물을 지키는 요룡에게 삼켜져 죽는다.용신의 저주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더욱 기괴한 것은 줄곧 용신의 저주를 믿지 않던 수부원 외랑 왕웨이허가 상조면 성시에 용화되어황제의 무측천을 공격하다.적인걸은 명령을 받고 사건을 조사하였는데 사망자가 모두 곡천땜아래의 룡신보물과 관련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조사가 깊어짐에 따라 보물을 지키는 요룡, 룡신현성, 피수단 등이 륙속 나타났다.수면에서 그는 혜안과 엄밀한 추리로 룡신의 저주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제정대전이 임박하자 적인걸은 필사적으로 황성백성을 수호할 수밖에 없었지만 기다렸다그는 오히려 더 잔혹한 현실...황권을 수호할 것인가, 아니면 백성을 마음에 둘 것인가?디인걸은 딜레마 속에서 어렵게 나아갔다.
소개:민나라 연간에, 때는 중원절이었고, 타이핑현의 어두컴컴한 연극 건물에서는'음산귀왕에게 주는 음희'가 상연되고 있었다.마침 경찰국 국장 방경유 (장자건 분) 를 만났다장수, 국장 아들이 사람을 파견하여 극단을 어지럽히고, 극장을 강점하여 그의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였는데, 마침 모든 사람들이 기쁜 분위기에 잠겨 있을 때, 활활 타오르는산 사람 이 무대 상공 에서 내려오는 것 은 마치 중원절 귀왕 이 불타는 장면 과 흡사하다. 이와 동시에 무대 아래 의 종이인간 과 귀왕 의 위패 도 순식간에 타오르며 사람들 이 분분히 전해졌다그가 귀왕을 화나게 한 것이다.방경유는 격노하여 이 일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봉천백사점 주인 허사구 (유지양 분) 도 핍박에 의해 말려들었다.사건의 경위에 따라깊이있게 이야기의 주인공 허사구는 한줄기 비극을 목격하고 마침내 배후의 답안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