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불가고인'은 류신(대표작:렵호)이 연출하고 어우하오(대표작:만강홍: 사라진 밀서) ,리이퉁(대표작: 광표), 양러(대표작: 봉신제일부:조가풍운) ,장궈창(대표작: 당안가탐안3), 후롄신(대표작: 인세간)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드라마. 성공적이지만 또 실패라 할 수 있는 검거 작전은 모두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 기나긴 고통 속의 무한한 기다림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뻔뻔한 악인도 다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번이야말로 선과 악의 마지막 결투! 이 드라마는 추후 아이치이 국제판 사이트에서 방영됩니다.
소개:이몽각과 사경수는 화조루의 변으로 백 일 동안만 '백일 부부'가 되기로 한다. 두 사람은 금실이 좋은 부부로 위장하여 이몽각은 단정하고 우아한 부인으로,사경수는 비록 행실이 나쁘지만 자상하고 온화한 남편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는 걸 모른다. 이몽각은 원래 문하의 강호에서 척후를 구하고 '천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화조루에 잠입한 것이고, 사경수는 자신이 북후라는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부유한 상인의 도련님인 척한 것. 달빛이 없고 바람만 세차게 부는 어느날 밤, 두 사람은 웃음을 머금고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이몽각이 먼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금실 좋은 부부인척 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신분을 밝힌다. 하지만 연이어 터져 나온 살인사건과 그 실마리의 진상이 그해 도성 사건과 천추 사건의 과거를 가리키자 같은 목표를 향해 쫓던 두 사람은 잠시 연맹을 맺게 된다. 그리고 녹계아, 경안, 류유안과 함께 '설상일지초'를 찾아 매복에 나서게 되는데…
소개:'대명현안록의 진흙쟁기편'은 여섯 개의 문 여포수 정소소가 취임 초부터 기괴한 요호 살인사건에 휘말려 사망자가 밀폐된 방에서 혀를 뽑혀 죽어 도용을 만들었고, 그 뒤의 연속 사건은 더욱 기괴해졌다.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에 불이 나 불에 타 죽은 서원 학자, 표두가 상자를 봉하여 백리에 보낸 후, 결국 상자가 열리자 표두가 얼어붙은 시체가 나타났고, 감옥 안에 쇠나무 위에 매달린 관리는 혈지 속의 요리사 일가로 죽었다. 그들은 모두 18지옥의 형벌 아래 죽은 것이 아니다.정소소는 실을 벗기고 고치를 뽑았는데, 이것들은 모두 10년 전의 선당 화재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욱 그녀를 놀라게 한 것은 자신의 아버지도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복잡한 대극의 기획자는 뜻밖에도 줄곧 자신과 손잡고 사건을 탐문한 협도초였다.
소개:민국시기에 양성의 부잣집 천금두란약은 어릴 때 의외의 기억상실을 당하여 신분을 잃어버렸다.후에 얼후 연예인 노마에게 입양되어 마청청으로 개명하고 사형수생, 사제 세 사람과 함께 다방을 누비며 기예를 팔고 당을 돌아다니며 생계를 유지했다.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연기이며 놀라운 연기 재능을 가지고 있다.청청의 가장 큰 꿈은 바로 듀란로와 같은 인기 스타가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친부모를 찾고 싶고, 다른 한편으로는 청청의 연기에 대한 사랑이다.후에 한차례 의외의 사고로 음흉하게 두부로 돌아와 청매죽마상관모운과의 가국의 원수를 풀었다.
소개:1990년대, 천둥과 번개가 요란하게 치는 밤, 자오양이라는 작은 현에서 한 소년이 누군가에게 쫓겨 생사가 불분명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실종됐던 다른 두 소년도 어디론가 증발해 버린 듯이 사라진다. 3년 후, 소년 중 한 명이 갑자기 '소매치기'가 되어 다시 나타나는데, 그는 기억을 잃은 척 집으로 돌아온다. 성공적인 가족의 재회 이면에는 재회나 실수처럼 보이는 가족 뒤에 숨겨진 비밀과 살해 의도가 있다. 한 나이 든 경찰은 고양이가 쥐를 쫓는 것처럼 비밀리에 조사를 한다. 그러자 다른 두 십대의 실종 사건과도 연관이 있다는 걸 알아내자 수많은 실종 사건과 인신매매 사건, 과실치사 및 살인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에 떠오르자 가족 간에 전율이 맴도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변모한다
소개:매십칠은 은위부 말단 호위병으로 젊고 기개가 넘친다. 그녀의 인생의 목표는 서령의 신임을 얻어 특급 호위병으로 승진하여, 만 관의 상금을 받고,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남편감을 찾는 것. 하지만 아직 호위병으로서 경력이 짧기 때문에 공을 세울 기회를 찾지 못했고, 무엇보다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자신을 연모하는 남성을 만난 적도 없다. 어느 날, 황제가 가장 총애하는 신비가 갑자기 후궁을 죽자 나라가 들썩인다. 황제는 은위서에 이 사건을 은밀히 조사하라고 명령한다. 궁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보니 남성이 조사하기에는 불편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매칠은 용감하게 자신을 추천한다. 허락할 때까지 서령을 끈질기게 조르자 군령장을 받아 마침내 이 임무를 맡게 된다. 사형들은 그녀가 악랄한 감찰사 사승 냉묵언에게 당할까봐 안타까워한다. 아니나 다를까 황제의 호위를 책임지는 냉묵언은 매우 음험하고 의심이 많았고, 무엇보다 은위서를 전혀 믿지 않으며, 특히 젖비린내 나는 여자인 매십칠을 더욱이 믿지 않는다. 매십칠은 열정적으로 투지를 불태우며 사건을 조사했지만 냉묵언은 여러 차례 그녀를 얕보고 방해하자 매십칠은 분노에 타오르는데...
소개:쥐무얼의 안락 생활은 사부님의 억울한 죽음 때문에 천지사변을 일으켰다. 또한 이로 인해 실명뿐만 아니라 우연히 경성 갑부 용웩의 생활 속으로 뛰어들었다. 쥐무얼은 사부님의 오래된 누명을 밝혀 씻으려 결심하였고 연달아 일어난 사건들은 두 사람을 그 속으로 휘말려 들었다. 쥐무얼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유부남의 강제 결혼을 당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용웩한테 계약 결혼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함께 지내던 두 사람은 점점 사랑이 싹트고 쥐무얼은 사부님의 사건으로 용가를 연루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방법을 써서 용웩더러 오해하게 하였고 용웩은 아내를 내쫓기까지 하였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된 용웩은 쥐무얼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수색이 깊을수록 사건은 더 흐리멍덩해졌다. 쥐무얼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하였고 더불어 용가도 공전의 곤경에 빠뜨리고 말았는데 서로 생각해주는 두 사람은 상대방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잠시 이별하게 되고 전념적으로 적들과 맞섰다.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게 막을 내릴 무렵에 용웩은 다시 그에게 세 번째로 시집온 쥐무얼과 결혼하고 드디어 행복한 삶을 품에 안게 되었다.
소개:어릴 적부터 윈난 변방의 작은 마을에 살았던 오형제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여전히 물욕이 넘치는 현실을 만족하지 못한다. 그중에 넷째 아저는 약혼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다 보니 더 큰 고민이 있다. 매일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보석상 강도질을 '실행'하려다 큰 위기에 봉착한 오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