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낙양행궁에 기괴한 화재가 발생한 후, 불가사의한 괴뢰술, 천 년 동안 얼음으로 뒤덮인 곤륜신목, 끔찍한 흡혈 살인 사건, 무측천의 신비로운 매화영위... 세상에 두 명의 무측천이 동시에 나타나자 풀리지 않은 채 얽히고설킨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적인걸을 과연 이 복잡한 사건의 숨겨진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까?
소개:전역한 특수 경찰 저우둥양은 전우 류샤오강의 납치된 아들 타오타오를 찾아 홀로 해외로 나가 범죄 집단의 은신처에 쳐들어가 그들의 은신처를 파괴하고 아이를 구해내는 스토리로 우정과 신용을 중시하고 악을 증오하는 전형적인 터프한 중국 남자를 선보인다. 저우둥양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대장이 희생되자 전역 후 한동안 의기소침해 있다가 전우의 아들이 납치당하자 홀로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적의 소굴로 가서 무사히 구출해 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소개:운은진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민심이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하여 민심을 바로 잡기 위해 하신에게 제사를 지내기로 한다. 의사 도염은 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을 받고 제자를 데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우연히 사건을 목격한 여우 화지를 구하고 또 술을 목숨처럼 좋아하는 강호술사 소숙을 알게 된다. 몇몇 사람이 협력하여 사건을 해결하자, 한 자수방이 그들의 주의를 끈다. 수면 위로 진상이 점차 드러나자 괴이한 일이 빈발하는 것은 모두 하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소개:용산지구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경찰의 압박이 나날이 커진다. 그러자 경찰은 '118'이라는 강력계 전담반을 편성해 리후이 수사담당 부국장과 궈밍 형사 팀장에게 맡긴다. 퇴직까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리후이는 퇴직 전에 이 사건을 해결하고 평생을 형사로서 살아온 일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살인 사건의 배후에는 음흉한 음모가 숨겨져 있어 좀처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질 않는다. 질투에 사로잡힌 언니 류신신이 막대한 부를 얻기 위해 이복동생 류위를 모함하려고 동생과 자신의 신분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신참 형사와 베테랑 형사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소개:도굴범 왕칭녠과 리얼단은 석유 노동자로 위장하여 고대 실크로드 전설에 나오는 무덤을 찾아 북서쪽 마을로 향한다. 이때 우연히 왕칭녠은 고장이 난 차량 행렬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을 도와주게 된다. 차 안에는 서역 전문가 자오 교수, 린완 일행이 있었고, 왕칭녠과 리얼단은 안내자로 고고학 팀에 합류하여 왕칭녠의 안내로 서역 전문가 일행은 찾던 유적을 찾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전대 탐험가의 시신을 발견한다. 린완은 유물 중 누란국의 기록한 고서로 추정하고 써진 내용을 해독한다. 고서에는 누란국이 무서운 악마의 습격을 받아 마지막 누란 왕이 악마를 물리치고 '진혼관'을 만들어 악마를 자신과 함께 봉인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있는 유적이 바로 진혼관이 있던 곳인데...
소개:장샤오룽과 왕타이와 다른 일행들은 고난을 함께한 동료다. 하지만 후에 장샤오룽과 왕타이의 사이가 틀어지자, 왕타이는 마음에 원한이 생겨 악인으로 변한다. 어느 날, 한 임무 중에 장샤오룽을 모함하려 하자 장샤오룽의 여자 친구는 장샤오룽을 구하기 위해 죽는다. 이에 낙담한 장샤오룽은 그 길로 경찰 일을 그만두려고 했으나, 왕타이의 함정에 빠진다. 자신을 위해 불쌍하게 죽은 여자 친구의 일을 겪고, 믿었던 형제의 배신으로 억울하게 지명수배범이 되지만 주저앉지 않고 장샤오룽은 이에 당당하게 맞선다. 하여 의기투합했던 동료들을 다시 한데 모아 왕타이가 속한 세력에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소개:일본의 추리 여왕 나츠키 시즈코의 소설 'Kill Me Not'을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다. 아내 신디케이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AR 기술을 활용해 실제 세계 정보와 가상 세계 정보를 빈틈없이 통합하고, 미리 설계된 가상 세계 정보를 실제 기억으로 변환해 아내 신디케이트의 감정을 바꾼다. 하지만 장샤오룽의 계획에는 배신을 계산하지 못해, 가장 친한 친구인 싱보가 아내를 비밀리에 납치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다. 장샤오룽은 아내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자신의 과거 비밀을 모두 폭로하자, 그와 아내의 관계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소개:한 부자지간이 마약 수사 전단 팀원이 되어 마약 사범들을 척결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지르는 스토리. 주인공 쑹원타오가 마약 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마약 수사 전단 팀과 연합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려고 포석을 깔아놓고 오랫동안 기다린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마약 사범을 법정에 세운다. 정의가 악을 이기고, 자아실현을 통해 성장한다
소개:동해 용녀 아약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념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인간 왕생 곁에 남는다. 하지만 여우 요괴 소만은 용녀가 갖고 있는 보물 영엽을 얻으려 아약에 대한 왕생의 마음을 파괴한다. 그러자 아약은 어쩔 수 없이 영엽으로 왕생의 파괴된 마음을 다시 되돌린다. 이후 두 여인은 왕생의 마음을 놓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데...
소개:강호에는 줄곧 사도인의 전설이 떠돌았다. 전설에 따르면 이 사람은 난공불락의 신병인 담로검을 만들어, 이 검을 만난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빌려준다고 한다. 23년 전, 사도인은 담로검을 궁지에 몰린 청년에게 빌려준다. 하여 후에 이 청년은 이 검으로 강호에서 소름이 끼치는 '검광'이 된다. 3년 후, 사도인이 약속대로 다시 담로검을 가지러 오자, 검광은 담로검에 빠져들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자 사도인은 담로검이 그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예언을 남긴다. 그의 예언처럼 그의 아내는 사망하고 자식은 뿔뿔이 흩어진다. 이를 깨달은 검광은 이름을 숨기고 20년을 정신없이 보낸다. 그러다 실의에 빠진 검광의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춰주는 하후령을 만나게 된다. 하후령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다시금 담로검을 손에 넣는다. 하여 검광은 다시 강호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도인의 예언은 그대로 흘러갈 것이고, 운명의 톱니바퀴는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검광은 다시 한번 선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