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민국 시대, 베이하이 소속 형사 장이옌은 타이핑 마을에서 일어난 기이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마을 주민들은 여자 유령이 목숨을 노린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장이옌의 수사 과정에서 사람들이 연이어 살해당하고 끔찍하게 죽는다. 결국 장이옌은 동네 거지 개의 도움으로 마침내 살인범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 그리고 그는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소개:수재 방동이 미색을 탐하여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방동을 사랑하던 착한 여성이 자신을 희생하여 방동을 살리는 스토리. 탕자였던 방동이 진정한 사랑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다가 우연히 억압당하는 착한 요괴를 만나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퇴마사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연인으로 맺어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소개:민국 시대 초, 한 인형 극장에서 잇달아 인력거꾼들이 실종했다는 소문이 돈다. 다음날 극장에 인형 하나가 더 생겨나 경찰이 조사를 하게 된다. 극장 매니저 쯔쥔의 안내로 이곳저곳을 살펴봤으나 어떠한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한다. 경찰이 극장에 왔다 간 당일 밤, 공연 도중 극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 사라지고 갑자기 쯔쥔만 남게 된다. 그리고 한 인형이 갑자기 되살아나 쯔쥔을 뒤쫓기 시작한다. 여러 가지 끔찍한 일이 연이어 쯔쥔에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인형이 쯔쥔의 절친이었던 린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쯔쥔은 인형한테 빙의가 된 건지 아니면 주위에 있던 게 인형인지 구별을 못 한다. 모든 단서가 한 화재 사건을 가리키고 있는데...
소개:만력 연간, 뛰어난 기술을 가진 대협 일미 선생은 외딴 산골 마을로 가서 요괴를 퇴치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길을 가던 도중 말썽을 부리는 요괴를 만나 일미 선생은 그를 제압하기 위해 항복하는 척을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요괴는 뜻밖에도 몇 년 만에 만난 사제 천진이었다. 사제는 자신이 가는 길이 험한 줄 알면서도 일미 뒤를 따라간다. 신비로운 옛 마을에 한 잡귀가 사령을 휩쓸고 다니자 백성들이 편히 살 수 없다. 그러자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일미 선생이 요괴의 정체를 폭로하고, 무리를 이끌고 반격하여 고향을 보호하려 하지만 원군이었던 황원이 적에게 투항하여 한때 같은 편이었던 이에게 공격을 당한다. 그러자 일미 선생은 앞뒤로 궁지에 몰려 고립된다. 그런 모습을 본 사악한 적군의 우두머리는 힘차게 진을 치고 일사불란하게 마을을 잠식하고, 일미 선생은 사악한 적군의 우두머리와 결전을 벌인다. 다행히 일미 선생의 뛰어난 기량으로 사악한 적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는다.
소개:신예 작가 소피의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자, 그녀는 홀로 적막한 곳으로 간다. 하지만 이곳에서 평온함을 누리기는커녕, 범인이 설치한 함정에 빠져 기괴하고 이상한 인터넷 교제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러자 상대방은 진을 쳐 그녀를 적극적으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사랑을 나눈 그녀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과거의 끔찍한 일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그 일 뒤에는 뜻밖에도 한 소년의 가슴 아픈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소개:멍자는 남편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집에서 뜻밖에 루메이라는 주민이건 전화를 받게 된다. 처음에는 다른 공간에서 온 전화에 대한 궁금증과 두 사람 모두 가정폭력 피해자라는 사실로 점차 친해진다. 단, 루메이가 가정폭력을 휘두른 남편을 죽일 때까지는. 루메이는 자신이 멍자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자 여러 번 매달렸다가 실패한다. 그러다가 미쳐서 멍가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소개:동설은 해외에서 돌아와 꽃과 포옹이 아니라 약혼자 증휘가 헤어진 편지를 받았다. 그러나 동설은 시종 그들의 사랑을 믿었다. 증휘가 자신과 헤어진 것은 틀림없이 다른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암암리에 조사했다. 사건의 진상은 증휘가 자신이 출국한 후 한 사고에서 식물인이 된 것이다. 그의 아버지 증사제는 국내 분자 유전학의 권위자이다. 자신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그는 줄기세포를 통해 증휘의 유전자를 이식받았다. 주위달의 범죄증거를 일기에 썼는데 주위달의 행적이 폭로된후 동설을 마주하고 사건의 경위를 말하였다.공교롭게도 증휘의 약효는 지난날 랑인으로 변이되였고 주위달은 동설을 구하기 위해 랑인구에서 사망하였다.
소개:민국 시대, 어느 날 폭우가 내려 강을 건너 나팔골로 가서 행사하려던 극단은 발이 묶이게 된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극단과 함께 비를 피하는 산적, 신원미상의 순경…. 15년 전 여우 부인과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무리의 알 수 없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소개:저녁무렵, 하루의 설향촬영을 마친 일행 5명은 지프차를 몰고 현성호텔로 돌아왔는데 중도에 돌아가는 길이 눈사태로 인해 나가지 못하는것을 발견하였다.몇 사람은 전전하며 현지 파출소를 찾았고, 곧 퇴직할 한 늙은 경찰은 그들에게 도로를 소통시키려면 내일 정오가 되어야 하며, 여기서 멀지 않은 산골짜기에 여관이 있어 몇 사람은 잠시 묵을 수 있다고 말했다.떠날 때 백설과 학가는 벽에 수배령이 붙어있는것을 주의했다. 부근에 련쇄살인범이 있다고 하는데 경찰측은 전력을 다해 수색체포하고있다.다섯 사람이 거의 황폐한 여관에 왔는데, 그 안의 쓸쓸한 가운데 기괴함이 배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원래 다섯 사람은 각자 목적이 있었는데, 일부 열거가 순조롭지 못한 후에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고, 호 아주머니의 정신지체 아들도......눈보라가 너무 세서 여관이 갑자기 정전되었다.아주 미치고 피곤하게 놀던 하오자는 방으로 돌아가 쉬었다. 계단 입구에서 얼굴을 보았다. 반응도 하지 않고 쇠갈고리 하나가 그녀의 목에 걸렸고, 비명은 거대한 음향 소리에 잠겼다.
소개:폐쇄된 작은 도시, 기괴한 목구멍 살인 사건은 심리학 전문가 리웬을 전문가 그룹에 끌어들였다. 심리 초상화에 능한 그녀는 직감으로 사건을 판단한 리더 레이오와 줄곧 심각한 이견을 보였다. 비슷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신비한 지도교수급 인물도 갑자기 개입했다. 수사가 깊어지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에 접근했다. 어려움을 겪다가 마침내 진정한 비밀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