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안가의 한 작은 마을에서 범죄집단은 불법, 음란물, 도박, 매춘으로 대출을 받는 사이버 범죄 산업의 사슬을 만들기 위해 사기 및 끈질긴 폭력을 발전시켜 왔다. 불법으로 벌어들인 돈을 인터넷을 통해 은닉할 수 있었기에, 경찰은 단서를 발견하면서 범죄집단을 잡을 기회만을 모색해 왔다. 동시에 해외에서 일 년 내내 보안 업무를 해오던 마쉬동은 귀국하여 '사이버 대출'에 깊이 빠져, 행방불명된 딸을 찾고, 극악무도한 범죄집단에 맞서 경찰과 마쉬동은 범죄자와 맞서 싸우기 시작하면서 이 사이버범죄의 불법 돈벌이 사슬을 무너뜨린다. 마쉬동 부녀는 마침내 재회하여 범죄집단을 박멸한다. 그들은 정의를 실현해 작은 도시를 비추는 밝은 빛으로 발돋움한다!
소개:방콕 유소년 유도 여자 챔피언 출신 추이잉은 현지에 있는 작은 은행 직원이다. 추석날 밤늦게까지 은행에 있다가 일을 마친 뒤 서둘러 차고로 내려갔지만 차가 고장이 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핸드폰도 신호가 안 잡힌다. 이때 추이잉은 도움을 요청했지만, 회사 간수와 도둑들이 결탁한 것을 우연히 알게 되고 은행 휴일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파기될 옛 지폐를 훔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비밀을 알게 된 추이잉은 펀치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게 된다. 깨어났을 때 그녀는 경비원의 사무실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추이잉은 자신의 힘으로 이 악몽 같은 지하 차고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소개:동물원을 관리하던 린하오둥과 그의 친구 마텅은 동물원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이 때문에 그들은 우 사장과 해외 동물 전시회 계약을 체결한다. 린하오둥의 딸 부딩이 가성 자폐증으로 말을 잘 하지 않고 오랑우탄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자, 린하오둥은 일을 하러 가는 겸 딸을 데리고 바다에 가서 구경시켜 주려 두 사람은 호화 유람선에 오른다. 그런데 린하오둥과 마텅은 우 사장이 동물 운송을 명목으로 해외의 대량의 오염 폐수를 운송하여 처리하여 수수료를 벌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폐수 근처에 사는 해양 생물이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그중에 거대한 돌연변이 뱀이 나타난다. 거대한 뱀이 갑자기 습격하자 크루즈선이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원의 동물들이 잇따라 변하기 시작한다. 크루선에 탄 사람들은 어떻게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 탈출할 수 있을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데...
소개:상양은 인간이 키운 인어로 천생 적으로 양성이며 보통 사람과 달리 외로움을 많이 탄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모든 물고기를 조종할 수 있고, 모든 부상을 치료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들은 진정한 사랑을 만난 후에만 성별을 고정하고 평생 한 쌍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어느 날, 그는 루자가의 피 진주에서 족속의 정보를 발견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부러 그녀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점점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그러자 상양의 성별을 하나로 고정하고, 이때부터 그들은 함께 이 푸른 바다를 사랑으로 지키고, 그들의 집을 지키게 되는데….
소개:술을 목숨처럼 좋아하던 풍생은 우연히 세속을 벗어난 여우요괴 신십사낭자와 결혼하여 부잣집 도련님 초공자의 질투를 산다. 초공자는 풍생을 모함할 기회만을 노리자 신십사낭자는 풍생에게 조언을 하면서 도와준다. 하지만 결국 초공자는 뿌린 대로 거두게 되고, 신십사낭은 풍생에게 실망하여 풍생 곁을 떠나자 풍생은 뒤늦게 후회한다.
소개:장숴는 값싼 흉가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친이헝과 위안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의 입구에 있는 대저택을 사들인다.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이곳의 입주자들이 괴이한 행동을 한 것을 보고, 전설의 '귀왕'의 저주에 걸려 죽는 사람이 속출한다. 세 사람은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귀신의 저주를 깨고 해묵은 원한을 풀며 범인을 재판에 넘긴다.
소개:민국 시대, 죽기 일보 직전인 무위안은 자신에게 거짓 신분인 경찰 자오런의 새로운 신분을 조작해 놓는다. 경찰 자오런의 죽음 속에 가려진 소름 끼치는 사건이 밝히면서 무위안이 죽기 직전의 내면의 구원을 씻어내는스토리. 심금을 울리는 줄거리로 영적 구원에 관한 철학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의 잘못과 고난을 용감하게 직시해야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고 어둠 속에서 비로소 벗어나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