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Leo”와 “Fiat”는 10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공유해 왔기 때문에 서로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Fiat”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돌리기 시작하자 “Leo”는 걱정이 돼 농구부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Fiat”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큰 결심을 한다. 과연 이 예상치 못한 고백 때문에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망칠까?
소개:Tul이 직장을 옮긴 후 첫 현장 방문은 순탄치 않았다. 더욱이 성격도 태도도 판이하게 다른 법의학자, Cherran과 함께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대중들의 시선이 사건에 집중되고, 사회적인 압박을 받는 가운데, 계속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어느 날, 18년 전의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사건과 유사한 살인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진다. 빗방울 살인마가 돌아온 것일까, 아니면 모방범일까?
소개:가난한 두 소년이 유일하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식처는 밤하늘에 별이 가득한 놀이터였다. '한준'은 원래 자신만 별을 바라볼 줄 알았는데 같은 공간에 별을 볼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한준'은 그에게 인사를 했고, 그 사람도 인사로 화답한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외롭고 가난한 두 소년, '한준'과 '유재'는 그렇게 만난다.한준이와 유재가 중학교에서 처음 만난 후, 그들은 둘 다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매력적인 윤채영, 신중한 박정환, 그리고 공부에 전념했던 이인규와 모두 다들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자 노력한다. 그들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치열한 일상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한준은 항상 유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자 어느 날 한준은 유재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우정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동안 '유재'를 짝사랑하던 채영은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한준'은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뒤숭숭해진다.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깨달은 '한준'은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한 소년에게는 둘도 없는 우정이지만 다른 소년에게는 둘도 없는 사랑이다. 그들의 별처럼 빛나는 청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개:BL 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김관수(대표작:《회사 가기 싫어 》)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시골에 잠시 간 도시 남자 선율이 시골을 좋아하는 시골 남자 예찬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싱그러운 무공해 힐링 농촌 로맨스 드라마.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 남자 선율은 농사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던 중 농촌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열혈 청년 예찬이 모습을 보게 된다. 시골 생활에 적응하고 농사일을 하는 법을 배우면서 선율은 점점 진실하고 열정적인 예찬에게 끌리는데….
두 청년의 시골 힐링 로맨스!
이 드라마는 추후 아이치이 국제판 사이트에서 방영됩니다.
소개:《본 아페티》는《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과《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를 제작한 회사에서 제작한 드라마다. 도훈은 집과 회사를 오가며 하루를 보낼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직장인이다. 그의 삶은 외로움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윤수로 인해 그의 삶이 180도 달라진다. 윤수는 도훈의 대학 후배로 갑자기 학교를 그만둔 후배였다. 어느 날 윤수는 도훈 앞에 갑자기 달콤한 쌀 디저트 한 그릇을 들고 나타나 이사 선물로 건넨다. 도훈은 그 달콤한 쌀 디저트를 선물 받자 그동안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느낌을 받았고, 디저트 한 그릇을 받아 든 도훈은 윤수를 향해 환하게 웃는다. 그리고 윤수는 한때 도훈에게 고백할 용기가 없어 도망을 선택했었다고 사실대로 얘기한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윤수는 그런 과거를 단순히 과거의 일로 여기고 도훈은 그 순간부터 무의식적으로 윤수를 신경 쓰기 시작한다. 그날부터 도훈과 윤수의 삶은 달라진다. 퇴근 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는 사이가 되었고, 매 끼니가 소중한 시간이 된다.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윤수를 향한 도훈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두 사람의 이야기는 사랑만을 향해가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 일에 지치고 힘들었던 하루를 윤수의 음식을 통해 위로를 얻는다. 로맨틱한 세트 메뉴 요리 하나하나에는 독특한 맛과 따뜻한 추억이 담겨 있어 도훈과 윤수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 이 드라마는 추후 아이치이 국제판 사이트에서 방영됩니다.
소개:나쁜 문신 경찰 정보원인 칸트(퍼스트 카나판)는 청부살인업자 형제 듀오를 조사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러나 동생 들소(카오퉁 타나왓)와 가까워지며 정보를 캐내려던 시도가 과잉보호하는 형 파델(중아르첸)에 의해 저지당하자 칸트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파델을 방해할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였다. 바로 여기서 잘생긴 무모한 정비사 친구인 Style(Dunk Natachai)이 등장합니다. 이제 두 친구는 자신의 삶과 마음을 걸고 있습니다. 이 임무는 키스로 끝날까요, 아니면 살인으로 끝날까요? 곧 알아보세요!
소개:불치병 환자의 사망률은 불가사의하게 증가했고, 이 세상을 떠난 그의 어머니가 그 중 한 명일 수 있다는 와스턴 대위의 마음에는 지울 수 없는 의심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그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말기에 접어든 어머니를 돌보는 닥터 칸과 가까워질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와스턴이 이 사건의 미스터리를 깊어지게 할수록 닥터 칸은 그의 마음 속에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소개:Jade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어릴 때부터 줄곧 그는 샌드위치 같은 신세였고, 학교 성적도 보통이었다. 그의 형제자매나 친구들은 하나같이 외모가 뛰어났고, 그런 그는 항상 친구나 형제자매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 역할만 했었다. 하여 Jade는 수년 동안 이런 상황에 처해 있어서 이런 자기 자신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높은 담을 쌓는다. 누가 찾아와도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을 뿐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연애에 대한 희망을 품지 않는다. 어느 날 그의 사무실에 Mai라는 인턴이 들어온다. Mai는 사무실 여직원에게 인기가 많은 인턴이다. Jade는 Mai가 자신과 그의 친구 유아Uea를 자주 쳐다본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래서 그는 Mai가 Uea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다시 중간자 입장이 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Mai를 사로잡은 사람은 사실 Jade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중간자 역할이었던 사람이 예전처럼 중간자가 아닐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