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리버풀 FC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스티븐 제라드'의 관한 다큐멘터리.
-- 제라드는 리버풀 FC의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활약했으며, 2000년대 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로 꼽혔다.
9세 때 리버풀 FC에 의해서 발탁되었고, 그 소속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다 17세에 프로 선수 계약을 맺었다. 2000-01시즌에 최고의 미드필더로서 리버풀이 리그컵과 영국축구협회컵, 유럽축구연맹컵에서 승리를 차지하는데 기여해 잉글랜드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되었다. 23세의 나이로 리버풀의 주장이 되었고, 2004-05시즌에는 리버풀이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도록 이끌었다. 다음 시즌에는 팀에게 FA컵과 UEFA 슈퍼컵 우승을 안겨주며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8-09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24골을 기록하면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
소개:메인주 암석 해안의 외진 어촌 마을, 이스터코브! 어머니의 죽음과 불확실한 미래에 마주친 메리 베스와 프리실라 코널리는 위험한 남자와의 끔찍했던 만남을 숨겨야 한다.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두 자매는 이스터코브의 어두운 과거를 헤집어, 마을 여자들의 비밀을 밝혀야만 한다.
소개: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