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인생이 동화 그 자체인 동화속 여자, 지젤.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런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모든 미덕을 갖춘 그녀는 동화 세계인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유일한 꿈이 있다면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 결국 꿈은 이루어져 멋진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음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결혼하러 가다 마녀의 방해로 뉴욕 차도의 맨홀 뚜껑을 열고 솟아 오른다.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필립.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가 뜬금없이 나타나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건을 만든다.
소개:Joe는 유명한 젊은 배우 Tong의 대역 스턴트맨이다. 그는 우연히 Ming을 만났다.그 두 사람의 감정은 매우 깊지만, Joe는 모른다.도밍이는 줄곧 그를 통의 대역으로 삼았다.진실이 밝혀지면,Joe는 외국 영화 촬영장에서 일하는데, 사고가 그를 빼앗았다의 생명.Joe는 같은 이름의 어린 소년의 몸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는 같은 날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돌보았습니다.Wut 그를 돕다.모든 것이 Joe를 예전과 같은 삶으로 돌아가게 하고 같은 사람들과 함께Joe는 Ming을 다시 만났습니다.이번에는Ming 또한 Joe가 예전처럼 자신에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Joe가 그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밍이 Joe가 살아있는 진짜를 찾으려고 했어요.상, 그리고 그가 Joe에게 말할 기회가 없는 이유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미 늦었기 때문에...
소개: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인형 '에릭'의 그림에 집착하고, 에릭을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다면 에드거가 집으로 돌아올 거라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빈센트가 갈수록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가족과 직장 동료는 물론 그를 도우려 애쓰는 경찰들과도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가운데, 필연적으로 생겨난 망상의 산물인 에릭만이 아들을 되찾으려는 그의 편에 선 유일한 친구가 된다.